나를 어케보고...
젤 싼거로 선택하셧슴까...
기분나뻐서 이거 원....

두번째로 싼걸로.. 주문하겠으니..
걱정 붙들어매시고..
어찌..저를 못미더워서...
연휴끝나자마자 들들 볶으시는지..

이제 혼자의 힘으로 안되니까..
형수님까지 동원해서..

전 밝히고 싶습니다..
형수님이 이 사이트를 함 봐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님 핸폰 연락처라도...
형수님을 아주 남편을 휘어잡고...
성격이 불같으며..
아주 포악한 여성으로 그려지고 있으니...
이 사태를 형수님과 오붓이 상담하고... 처리하고 싶슴돠...

제가 본 형수님은..
가정만 알고..
남편만을 섬기며..
자식을 위해 온 정을 쏟는...
우리나라 어머니 상이였슴돠..

아마 무선이도 형수님이 알면..
그까꺼 받을라고 작업해줬냐면서..
아마 핀잔을 줬을 분이십니다..

형수님과 대면해서 이사실을 폭로할 절호의 찬스..
묵밥벙개가 어렵게 되어..
참으로 아쉬움을 금할수없습니다..

형수님에게 말하고싶습니다..
무선이보다....  백화점 상품권을 드릴테니..
형수님 갖고싶으신거 사세요... 라고..
꼭 전해주십시오...!!

부품값 만원은..
꼭 드리겠습니다...
Someday it will be possible....

이상 소방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