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울회사는 오늘까지 휴일입니다. 그러나,,,
- [충]♪브라보♬
- 조회 수 140
- 2005.09.20. 08:36
저는 오늘까지 출근입니다.
추석당일만 빼곤 전부 출근이죠,,,ㅋㅋㅋ
어젠 출근해서 문서실에서 문서정리하느냐고 지치고 힘들어서
스포넷도 접속못하고,, 쉬는시간에 후배가 스타하자해서 스타하고,,다시일하고,, ㅠ.ㅠ
저녁엔 술한잔 하느냐고 접속못하고,,, ^^;
오늘까지 울회사는 추석휴무입니다. 그러나 전~~ 당당히 출근했습니다.
이나라 경제가 되살아 나게하기위해 오늘도 불철주야 열심히 땀방울을 흘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고향에 잘다녀오고 안심하고 주무실수?? 있는거도
저와같이 산업전선에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편히 주무시는것도 연관이 있나????? 좌간,,)
오늘은 출근했으니 가끔 들어와 볼것이구요,, 지금 옆에 후배가 11월에 결혼하는데,,
처가댁에 가서 처가친척들과 진탕 술을 먹고 왔다네요,, 그래서 지금 정신못차리고 헤롱헤롱,, ㅠ.ㅠ
이늠~~ 그러게 어제 그렇게 일렀건만,, 술적당히 마시고 않마시는 방법은 딱~~!! 한가지,,
몇잔먹구 그냥 어퍼져 자라구,, -,.-* 실패했나봅니다.
오늘도 활기차고 힘차고 명랑하고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하세요~~~~~~~~~~~~~~~~
충방 회원님들께서은 뭐든지 열라 짱 입니다. ^^
추석당일만 빼곤 전부 출근이죠,,,ㅋㅋㅋ
어젠 출근해서 문서실에서 문서정리하느냐고 지치고 힘들어서
스포넷도 접속못하고,, 쉬는시간에 후배가 스타하자해서 스타하고,,다시일하고,, ㅠ.ㅠ
저녁엔 술한잔 하느냐고 접속못하고,,, ^^;
오늘까지 울회사는 추석휴무입니다. 그러나 전~~ 당당히 출근했습니다.
이나라 경제가 되살아 나게하기위해 오늘도 불철주야 열심히 땀방울을 흘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고향에 잘다녀오고 안심하고 주무실수?? 있는거도
저와같이 산업전선에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편히 주무시는것도 연관이 있나????? 좌간,,)
오늘은 출근했으니 가끔 들어와 볼것이구요,, 지금 옆에 후배가 11월에 결혼하는데,,
처가댁에 가서 처가친척들과 진탕 술을 먹고 왔다네요,, 그래서 지금 정신못차리고 헤롱헤롱,, ㅠ.ㅠ
이늠~~ 그러게 어제 그렇게 일렀건만,, 술적당히 마시고 않마시는 방법은 딱~~!! 한가지,,
몇잔먹구 그냥 어퍼져 자라구,, -,.-* 실패했나봅니다.
오늘도 활기차고 힘차고 명랑하고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하세요~~~~~~~~~~~~~~~~
충방 회원님들께서은 뭐든지 열라 짱 입니다.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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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아라치♤
[충]**황태자**
[충]♪브라보♬
09:16
2005.09.20.
2005.09.20.
저두 원래 술을 잘 못마시지만...
몇 잔 마시구 뻗었습니다...
그 후 장인어른께서 다시는 술 많이 안권합니다...
처가 가두 많아야 소주 반병... 아니믄 한두잔입니다....ㅋㅋㅋ
브라보님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에구... 후유증이 좀 있네요...
몇 잔 마시구 뻗었습니다...
그 후 장인어른께서 다시는 술 많이 안권합니다...
처가 가두 많아야 소주 반병... 아니믄 한두잔입니다....ㅋㅋㅋ
브라보님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에구... 후유증이 좀 있네요...
09:23
2005.09.20.
2005.09.20.
09:38
2005.09.20.
2005.09.20.
10:24
2005.09.20.
2005.09.20.
11:37
2005.09.20.
2005.09.20.
clean(한식)쪽은 뚝배기불고기,두부새우젖조림,잡채,다시마쌈,현미흑태밥,석박지,
green(양식)쪽은 오늘이상타,, 사골손만두조랑떡국,모듬전(감자,호박),오징어야채무침,현미흑태밥,석박지,
speed(분식)쪽은 오늘까지 휴일이라 없네요,,
저녁도 오늘은 사무동에 근무자들이 없어서 저녁은 다른건물식당에서 먹어야 합니다.
참,, 울회사는 대형식당이 두건물에 있답니다.ㅋㅋㅋ
그쪽도 한식,양식,분식코너 있지만 맛이 쬐끔 떨어진다는,,,^^;
green(양식)쪽은 오늘이상타,, 사골손만두조랑떡국,모듬전(감자,호박),오징어야채무침,현미흑태밥,석박지,
speed(분식)쪽은 오늘까지 휴일이라 없네요,,
저녁도 오늘은 사무동에 근무자들이 없어서 저녁은 다른건물식당에서 먹어야 합니다.
참,, 울회사는 대형식당이 두건물에 있답니다.ㅋㅋㅋ
그쪽도 한식,양식,분식코너 있지만 맛이 쬐끔 떨어진다는,,,^^;
11:37
2005.09.20.
2005.09.20.
글구 보니 이번 추석에 술을 못마시었내요. 에공... 분명히 집에 술이 몇 종류가 왔다리 갔다리 했던 것 같은데... 왜 난 못 마시었을까? ㅠ.ㅠ 암튼 오늘 출근하신 분들 모두 새로운 마음으로 편안하게 시작하시었기를 바랍니다.
11:51
2005.09.20.
2005.09.20.
11:52
2005.09.20.
2005.09.20.
12:13
2005.09.20.
2005.09.20.
13:01
2005.09.20.
2005.09.20.
13:08
2005.09.20.
2005.09.20.
14:03
2005.09.20.
2005.09.20.
기본이 22년 친구들..ㅋㅋㅋ
항상 명절 또는 주말만 되면 만나서 술 푸는데.. 어젠 새로운 단골집도 개척하면서..
펐습니다... 에고..
한놈도 장가갈 생각 없이.. 설에도 또 술 풀것 같습니다..
저도 오늘까지 쉽니다...
낼부터 출근 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