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 소방차 물러갑니다 **
- [충]소방차..^^
- 조회 수 149
- 2005.09.19. 23:06
저녁대신 치킨을 먹자해서..
치킨한마리 시켰더니..
초인종소리에.. 혜연이가 깨서.. 치킨먹지도못하고.. 윽...
몇조각 먹어떠니... 느끼해서.. 라면하나 끓여서 먹어떠니..
영 소화가...
그래도 오늘 넘 피곤해서 일찍 자야스것는디..
소화가 안되서.. 이거 원...
안녕히 주무십시오들...ㅋ
충주 묵밥벙개는 꼭 미루워져야합니다.. ㅠㅠ
치킨한마리 시켰더니..
초인종소리에.. 혜연이가 깨서.. 치킨먹지도못하고.. 윽...
몇조각 먹어떠니... 느끼해서.. 라면하나 끓여서 먹어떠니..
영 소화가...
그래도 오늘 넘 피곤해서 일찍 자야스것는디..
소화가 안되서.. 이거 원...
안녕히 주무십시오들...ㅋ
충주 묵밥벙개는 꼭 미루워져야합니다.. ㅠㅠ
댓글
9
[충]♠마루치♠
[金]겨울바라기[위련]
[충]♤아라치♤
[충]♠마루치♠
[충]♤아라치♤
[충]**황태자**
[충]예인파파
[충]성워니^^*
[충]스포만세
23:08
2005.09.19.
2005.09.19.
23:11
2005.09.19.
2005.09.19.
남은 명절음식 드셔야죠
전 하구 부치기 떡 하구 갈비 기타등등
라면과 치킨이 몹니까??
(저두 먹구시퍼요 히잉~)
앞으로 며칠간은 풍성한 남은 음식 덕에 반찬 걱정 안하겠습니다 조아요 아주조아요
전 하구 부치기 떡 하구 갈비 기타등등
라면과 치킨이 몹니까??
(저두 먹구시퍼요 히잉~)
앞으로 며칠간은 풍성한 남은 음식 덕에 반찬 걱정 안하겠습니다 조아요 아주조아요
23:15
2005.09.19.
2005.09.19.
23:15
2005.09.19.
2005.09.19.
새벽에
제가 떡 싸 줬잖아요 ㅡㅡ^
그거 ㅆㅏㄹ루 만든거란말예욧
그면 그것두 한끼루 쳐야쥐...
남들이 보믄
마누라가 신랑 밥두 안 차려 준다구 하겠구먼요 엉~엉~
제가 떡 싸 줬잖아요 ㅡㅡ^
그거 ㅆㅏㄹ루 만든거란말예욧
그면 그것두 한끼루 쳐야쥐...
남들이 보믄
마누라가 신랑 밥두 안 차려 준다구 하겠구먼요 엉~엉~
23:17
2005.09.19.
2005.09.19.
23:33
2005.09.19.
2005.09.19.
23:51
2005.09.19.
2005.09.19.
00:04
2005.09.20.
2005.09.20.
05:52
2005.09.20.
2005.09.20.
부럽다...
나도 치킨 잘먹는데...
라면도 잘먹고...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