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솔직히 지난주 토욜 무한도전보면서 저래도 되나 싶을정도의 생각이 들던차에...
이선민씨가(타블로의 형이라죠..) 민감한 반응을 했네요...

예전 봅슬레이도전이나 에어로빅도전이나 스포츠댄스도전을 보면서 많이 웃고 느끼고 그들의 도전에 박수를
보냈던 한사람인데..

뉴욕편은 좀 그렇더군요...
미국에 한번도 가보지 못했던 제가 느낄정도인데...  

순간 도전의 의미를 어디다가 두어야할지 모르는 시간이었네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