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잠이 오지 않아서 이렇게...  계시판을 지키고 있내요.  ㅠ.ㅠ
문득 생각 난 것인데...  제 차가 5월 30일에 출고 받았는데...  허거덩...  벌써 1만4천키로가 다되어가내요.  ㅠ.ㅠ
주인 잘 못 만난 덕에 제차 광란의 질주를 하는 듯...
지난 휴가때 친구랑 남해일주 한 덕에....  ㅠ.ㅠ    그리고, 움직이면 거의가 다 장거리라....  프....  정말로 최악....   차계부를 보니 연비가 13.3키로 ㅠ.ㅠ    정말로 최악이내요.    스틱이...  ㅠ.ㅠ
암튼 울 회원님들 스포관리 비법 많이 전수해주세요.  10년타기 해야 하거든요.  ^^

이상 잠이 오지 않아서 헤메고 있는 블루였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