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글이 적을 줄 알고 들어왔더니...   허거덩...  다들 아직 안 떠나신것인가요?  하하하.
전 오늘 아버님 산소 벌초갔다가 손가락에 가시가 푹 들어가서 그것 빼고나니 그 손가락 마비 증상 나타나고...  에공...  지금도 어렵게 하는 중인데...  ^^   그리고, 재사 지내고 오니...   헐...  게시판 장난 아니내요.  하하하.  잠시 예전 천넷활동시절의 모습이 생각나네요.   ^^   이런 모습이 잠깐이 아니라 오랫동안 지속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다름이 아니라 제가 생각중인 다이들이 있어 어제 이곳 저곳 찾다가 본 것이 있어서요.
핫이그마란 제품 혹시 사용하시는 분 계신지요.   연비, 성능 모든면에 향상을 가져다 준다고 하는데....   그 종륭의 가격대가 천차 만별이라서...  ^^   친구가 쓰고 있는 것은 Pivolt OEM 납품하는 업체것이라고 하는데...  인터넷 보니 가격이 3-5만원대인데...  성능이 어떤지 미처 못 물어보아서...  그리고, 고급 모델들도 있던데...  어떤지...   ^^   사용하시는 회원님들 알려주세요.


PS. 블루 생각중인 스포 업글 계획  ^^
- 핫이그마 및 접지
- Momo 트랙 핸들  (핸들 가죽이 찌어지는 날...  아마도 몇년 후가 아닐지...  ^^)
- 도어 방음 (3M방음 매트를 이용한 다이...   --->  가장 먼저 할 것 같내요.   총알이 모여지면...  ^^)
- 상체 방음 (전문샵...  ㅠ.ㅠ   총알 줄이기 위해 위에 도어 방음 끝난 뒤...  ^^)
- 오디오 쪽... (제 첫 새차였던 마티즈 적의 버릇이 남아 있어서... ㅠ.ㅠ)

위 것은 모두 계획일 뿐입니다.  하하하.  전 차꾸며도 순정같이 꾸몄으면 하는 스탈이라...  ^^  이렇게 말하고 제가 나중에 울 모임 유일의 양카가 되어 추방 당하는 것은 아닐지...  ㅠ.ㅠ   성능 및 실용성 위주의 작업들을 했으면 하는 생각이...  근디 요즘 제 스스로가 느끼기에 왠지 양카 추구인듯... ㅠ.ㅠ   혼나야 할듯....  ^^


이상 블루의 질문과 횡설수설이였습니다.   휘리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