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뵈었던 파타라고 합니다..^^;;
대청댐 계단 같이 올라 갔었죠...
반가웠습니다.

젤 먼저..... 귀환 글 남겼습니다...^^

저는 성워니라고 합니다
오늘 반가워습니다 ^^*

저두 왔습니다...
9개월된 애기랑 애기엄마랑 같이 왔지요...

리플~

반가웠습니다...^^

마루치님 무사히 귀가 ...

충방의 얼짱 하시면 기억하시겠죠? 스포만세입니다.

헉~~~
내가 이런줄알고 다시 접속
과일나무님 그래도 만소성에 큰행님입니다
얼짱은 뻥입니다 ㅋㅋㅋ

얼짱 -_-;;

전,,,,,,,,,일해서 못갔습니다~~
다음에 꼭 뵐수있기를 바랍니다`~^^

돈빠다님 저도 그때 계곡정모떄보고 한번도 못보듯 ^^*

과일나무님~~~저를 아시겄죠???
큰딸래미랑 쪼금 작은 아들래미랑 같이 갔었는디...
아..라..치..예요 ^^
담에 뵈면 엄청 방갑겠습니다 ^_^

저도 반가웠습니다..

과일나무님~~!!!!!
충방벙개에 참석하시느라고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제대로 챙겨드리지 못하고.....헤어진점 죄송했습니다.
제대루 인사두 못드리고.....서운한 부분 있더러도 양해해주세요........
무사히 도착하셨다니...다행입니다.
나중에 만나뵙기를 바라면서..........
저는 대청댐 가실때 무전기 잠시 빌려줬던 사람입니다.......기억하시죠....

먼 길까지 와주셨는데......
죄송스런 마음 뿐입니다.

무사귀환을 축하드려요.

"쌍둥이 아빠" 에요~^^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