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엔진오일을 친구카센터에서 교환후,, 엔지세차까지 말끔히 한후,,
이것저것 점검도하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집에온후 바로 운동하러 겸사겸사 이마트로 향했습니다.
이번주 일요일날 회사에서 등산가거든요,, 큰아이하고 둘이서,,^^

그래서 허리쌕도 살겸 운동도할겸 걸어서 이마트로 향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된장,,,

햄버거 가게앞에서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세트버거가 무조건 3000원이라더군요,,
열라 크고  콜라,, 감자,,까지,,
결국 와이프하고 둘이서 햄버거 두세트시켜서 배불리 먹고 왔습니다.

살빼려고 운동갔다가 결국 혹만 붙이고 돌아왔네요,,
아~~~~  디따 배부르다,, 꺼~~ 억~~ !!
허리도 못구부리것넹,, -,.-*

쫌있으면 다들 자러간다는 글들이 무수히 올라오것지요??
그럼 아침에 출근해서 잠자러 간다는 글들만 볼거구,, 그럼 아침인데도
자야하나?? 헷갈려할거구,,, ㅠ.ㅠ

어찌해야한단말인가,,,,,  
영원히 풀지못할 숙제로구나,, 그렇다고 다들 자지말라고 할수도
글쓰지말라고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빵땅한 일이로고,,, 흑흑흑 ㅠ.ㅠ

좌간 배부르니 별소릴 다하넹,,, ㅋㅋㅋ
전요 배만 부르면 혼자서도 잘~~~~ 놀아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