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정신없는 하루였어여,,
- [충]아파트^^
- 조회 수 142
- 2005.09.07. 23:47
오늘 넘 바뿌구 힘들구 짱나는 날이었어염,,
울반애가 팔을 다쳐서,, 어떤아이가 모르고 앉아있던 아이 팔을 밟고 지나가서리..
부러진건 아니라는데..인대가 늘어났음 더 큰일이라던뎅..
이궁,,
원장한테 깨지구 자모한테 저나해 수습하구,,식은땀이...-.-;
푹 자야겠어염,,,
내일은 모두들 기쁨 넘치는 하루 되길~~~
울반애가 팔을 다쳐서,, 어떤아이가 모르고 앉아있던 아이 팔을 밟고 지나가서리..
부러진건 아니라는데..인대가 늘어났음 더 큰일이라던뎅..
이궁,,
원장한테 깨지구 자모한테 저나해 수습하구,,식은땀이...-.-;
푹 자야겠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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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충]성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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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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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마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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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황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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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스포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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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브라보♬
[충]성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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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8.
2005.09.08.
애들은 원래...다치면서 크는겁니다.....
저는 유치원때....눈바로위를 유아반아이가 호미로 찍어서 몇바늘을 꼬맸는지두 모를정도로 다첬는디.....
저희 어머니 왈....."너는 울지두 않았다더라.....바로 병원오니깐......빵하구 우유먹구 웃구 놀구있었다".....ㅡㅡ;;
저는 유치원때....눈바로위를 유아반아이가 호미로 찍어서 몇바늘을 꼬맸는지두 모를정도로 다첬는디.....
저희 어머니 왈....."너는 울지두 않았다더라.....바로 병원오니깐......빵하구 우유먹구 웃구 놀구있었다".....ㅡㅡ;;
04:52
200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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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59
2005.09.08.
2005.09.08.
![[충]♪브라보♬](http://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506/856/008/8856506.jpg?20111004155703)
아파트님 고생하셨네요,, 아이들 일이라면 좀더 긴장하고 어려운것 사실이죠,,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
,
여기서도 다들 잔다는 리플이넹,, ㅡ,.ㅡ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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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다들 잔다는 리플이넹,, ㅡ,.ㅡ
08:12
2005.09.08.
2005.09.08.
18:40
2005.09.08.
2005.09.08.
수고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