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 하늘보니 별이 있어서 낼 비가 올지는 아리까리하네요....

혼자 술먹고 말이야
내가 기사야 엉 난기사야 ㅋㅋㅋ

성워니님이 술을 마셨나보군요,,ㅋㅋ 난 밖에서 먹구,,성워니님은 집에서 혼자 홀짝?^^ 에라양~~

아파트님 잘 자여!!!

에소님 반가워요

에라양~~~ ㅋㅋ

편히주무세여....^^

에소님 방가여^^

기사분이 있으셔서 좋으시겠습니다....
그런데...아침에도 출근 매일같이 시켜 주시는건지.....
저도...차 없을적에는 매일....아침 밤 낮으로.....출,퇴근,출장 시켜 줬었는데....ㅜㅜ
그런데....어린이집서....늦게까정....일하시게 되믄.....
성워니님꼐서는 다른데 꼼짝말고..어린이집 주차장서....기다리시나염?
그게...젤 궁금 했습니다..... ㅡㅡㅋ

에소누님 나타나셨네? 요즘 엄청 바쁘셨는지 CWCA회원들 잘 안보이시네요. 오늘 무지 더웠는데 조카들 고생 많았겠네요.

은지님, 차 팔어. 내가 출퇴근 시켜줄께.

요즘 지오,지민이가 넘 힘들게
해서리 살맛나요...무지~~~휴~~~

진짜염??
ㅋㅋ 그거이.... 스포만세님...안주인님께...말씀 드려서...ㅋㅋ

은지님 큰일날소리.... 만사마님 형수님은 씨름하고 역도하셨대요..ㅋ

아니, 잠잔다고 하더니..... 소방차 사돈 제가 오널 최대한 노력은 했지만 조치원번개에 오신 회원님들은 당분간 만나시지 않는게 좋을듯 합니다. 아예 내년휴가까정 다녀오시고 당분간 물속으로 숨으시는게....

휴~ 저멀리 있는 성워니님 안오신게 그나마 다행이다. 왔으면 넘 미안할뻔했네...

ㅡㅡ 어찌해야 하는것인지....만세님은...함.... 안주인님께...매를 맞을 시간이 돌아 오고 있는듯 합니다...^^

으흠!!!!!!!.....누구를 원망하랴..............이 못난 내청춘을..........갑자기 노래가사가 생각나네~~~~~

오늘 황태자님 무서웠습니다...
소방차님은 조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