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물의를 빚어 대단히 죄송합니다..^^;;
- [충]★파타™草野
- 조회 수 185
- 2005.08.31. 18:49
금요일밤에.. 괜히 물의를 빚어 죄송합니다..
특히 스포만세님께 정말 죄송하고요..
번개 저도 가려고 했는데.. 갈까 말까 막 고민하는데..
선불제에 글케 진행되니.. 괜히 소외되는듯한 느낌에 테클건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뻘쭘해서 못갔구요..
아.. 그리고 저도 번개 안갈수 있구나.. 이걸 알려드리기 위해 한번 쉬었습니다..ㅋㅋㅋ
어르신께서 넓은 아량으로 용서해 주세요...
그리고 그 이후 스포만세님 글이 좀 줄어든것 같은데..
열심히 쓰세요~... 전 테클(?)걸면서 리플 달겠습니다..^^;;
초야에 묻혀 몇일 살아보니.. 좋더군요..
묻혔다기 보다는 리플 다 달아야한다는 압박감도 없고..
글 없으면 글 써야 겠다는 생각도 안하고. 올라오는 글만 읽고.. 바로 딴데가서 딴짓하고 놀았습니다..
몇일 더 놀 예정입니다..
가을이라 그런지 괜히 쫌 우울합니다..
전 이상하게 날 더운데.. 가을 분위기 나면 가끔 가을 탑니다..
냥냥님은 여름을 타신다는데.. 전 가을 탑니다..
전혀 안어울리게요..
조용히 지내며... 인생 설계 좀 해야겠습니다.
아직도 뭐해먹고 사나? 이런 고민 합니다.. ^^;;
가을 덜 탈때... 포인트 순위 수성하기 위해.. 열심히 글 올리겠습니다..
(사실 잠수 더 타다간 겨울바라기 형님한테 잡힐까봐 올라온것도 있습니다..)
그럼.. 전 다시 몇일간 조용히 구경하며 리플만 달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특히 스포만세님께 정말 죄송하고요..
번개 저도 가려고 했는데.. 갈까 말까 막 고민하는데..
선불제에 글케 진행되니.. 괜히 소외되는듯한 느낌에 테클건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뻘쭘해서 못갔구요..
아.. 그리고 저도 번개 안갈수 있구나.. 이걸 알려드리기 위해 한번 쉬었습니다..ㅋㅋㅋ
어르신께서 넓은 아량으로 용서해 주세요...
그리고 그 이후 스포만세님 글이 좀 줄어든것 같은데..
열심히 쓰세요~... 전 테클(?)걸면서 리플 달겠습니다..^^;;
초야에 묻혀 몇일 살아보니.. 좋더군요..
묻혔다기 보다는 리플 다 달아야한다는 압박감도 없고..
글 없으면 글 써야 겠다는 생각도 안하고. 올라오는 글만 읽고.. 바로 딴데가서 딴짓하고 놀았습니다..
몇일 더 놀 예정입니다..
가을이라 그런지 괜히 쫌 우울합니다..
전 이상하게 날 더운데.. 가을 분위기 나면 가끔 가을 탑니다..
냥냥님은 여름을 타신다는데.. 전 가을 탑니다..
전혀 안어울리게요..
조용히 지내며... 인생 설계 좀 해야겠습니다.
아직도 뭐해먹고 사나? 이런 고민 합니다.. ^^;;
가을 덜 탈때... 포인트 순위 수성하기 위해.. 열심히 글 올리겠습니다..
(사실 잠수 더 타다간 겨울바라기 형님한테 잡힐까봐 올라온것도 있습니다..)
그럼.. 전 다시 몇일간 조용히 구경하며 리플만 달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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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5
2005.08.31.
2005.08.31.
파타님이 충방에 해 끼친것이 있나요? 무슨 무슨 겸손의 말씀을... 지가 살아나볼려고 쥐구멍을 찾은거지.ㅋㅋㅋㅋ
아는 사람들은 초창기부터 파타님이 얼마나 노력하셨는지 다 아십니다.
번개도 자주 치시고 모습 좀 자주 나타내주세요. 부탁 부탁....
아는 사람들은 초창기부터 파타님이 얼마나 노력하셨는지 다 아십니다.
번개도 자주 치시고 모습 좀 자주 나타내주세요. 부탁 부탁....
19:53
2005.08.31.
2005.08.31.
19:54
2005.08.31.
2005.08.31.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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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31.
19:59
2005.08.31.
2005.08.31.
20:04
2005.08.31.
2005.08.31.
^^;; 가을 지남 함 치죠...
ㅋㅋㅋ 가을에는 좀 우울해서리..
쓸데없이..^^;;
치는번개는 따라갑니다.. 시간과 공간에 제약이 없다면요..
ㅋㅋㅋ 가을에는 좀 우울해서리..
쓸데없이..^^;;
치는번개는 따라갑니다.. 시간과 공간에 제약이 없다면요..
20:20
2005.08.31.
2005.08.31.
20:26
2005.08.31.
2005.08.31.
20:47
2005.08.31.
2005.08.31.
21:09
2005.08.31.
2005.08.31.
21:15
2005.08.31.
2005.08.31.
파타님 글에 댓글달다가 지우고 몇번을 하다..결국은 안올렸였는데...!!!
역시 파타님이네요..^^*
이제 곧 끝낼꺼 같은.."빙수" 드시러 함 오세요..^^
역시 파타님이네요..^^*
이제 곧 끝낼꺼 같은.."빙수" 드시러 함 오세요..^^
21:40
2005.08.31.
2005.08.31.
21:56
2005.08.31.
2005.08.31.
22:11
2005.08.31.
2005.08.31.
23:17
2005.08.31.
2005.08.31.
09:53
2005.09.01.
2005.09.01.
만두는 잘 빚는데...ㅋㅋㅋㅋ
얼렁 모습을 나타내시어... 벙개를 빛내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