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스포티지는 소형차?
- 겨울바라기[위련]
- 조회 수 321
- 2005.08.12. 16:48
제 스포티지가 소형차가 되었네요.
이거 기분 좋다고 해야할지... 나쁘다고 해야할지....^^;;
오늘 아침 판암요금소에서 서울요금소까지 통행료.... 7,600원이 들었습니다.
안양에 볼일을 보고 서울요금소에서 티켓을 받고(그렇게 붐비지도 않았는데 사람들이 티켓을 나눠 주더군요.
아마 금요일이라서 잠시 후에 있을 차량 지체를 염려한듯 하더이다....) 열심히 달려와서
판암요금소에 티켓을 주니깐... 3,800원이 찍히네요.
이상하다.... 고 생각했지만 따질일도 아니라서 그리고 뒷차들도 밀릴까 싶어서....
그냥 나왔는데....
가만 생각하니깐.... 50% 할인 요금이네요.
뭐 광복절 특별 할인도 아닐테고... (광복절특사는 있지요...^^)
여름 휴가철 할인도 아닐테도....
아무래도 할인을 해 줄 이유가 없는거 같은데....
50% 할인이 되었네요.
그러고 보면 티켓을 정산할때 실수로 소형으로 눌러진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줄때 잘못된것일 수도 있고....
하여튼 소형으로 50% 할인 받았습니다....ㅋㅋㅋㅋ
이거 기분 좋다고 해야할지... 나쁘다고 해야할지....^^;;
오늘 아침 판암요금소에서 서울요금소까지 통행료.... 7,600원이 들었습니다.
안양에 볼일을 보고 서울요금소에서 티켓을 받고(그렇게 붐비지도 않았는데 사람들이 티켓을 나눠 주더군요.
아마 금요일이라서 잠시 후에 있을 차량 지체를 염려한듯 하더이다....) 열심히 달려와서
판암요금소에 티켓을 주니깐... 3,800원이 찍히네요.
이상하다.... 고 생각했지만 따질일도 아니라서 그리고 뒷차들도 밀릴까 싶어서....
그냥 나왔는데....
가만 생각하니깐.... 50% 할인 요금이네요.
뭐 광복절 특별 할인도 아닐테고... (광복절특사는 있지요...^^)
여름 휴가철 할인도 아닐테도....
아무래도 할인을 해 줄 이유가 없는거 같은데....
50% 할인이 되었네요.
그러고 보면 티켓을 정산할때 실수로 소형으로 눌러진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줄때 잘못된것일 수도 있고....
하여튼 소형으로 50% 할인 받았습니다....ㅋㅋㅋㅋ
댓글
소형 아니고 경차요..ㅋㅋㅋ
경차대우... 좋네요. 싸게..
뭐 한때.. suv 저가품이란 소리도 들었으니까요..
ㅋㅋㅋ 암튼 짜장면 한그릇 값은 버신듯..
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