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회사에 못나갔습니다.
- [충]♪브라보♬
- 조회 수 233
- 2005.07.20. 11:56
너무나도 아프고 너무나도 괴롭습니다.
아침에 이빈후과에 다녀왔는데,, 엄청나다는군요,,
목에 고름이 많이 잡혀서 오늘지나고도 심하면 내일은 칼로 째서 고름을 빼야한다는,,,ㅠ.ㅠ
너무 너무 싫습니다.
허리는 끊어질것 같구,, 목은 아프고,, 어지럭구,, 이러다 먼저 가는건 아닐런지,, ㅡ,.ㅡ
아무튼 그런 와중에도 이런글을 올리고 있자니 내가 봐도 한심합니다.
폐인의 증상이 심한듯,,,
글이라도 올려야 할것같아서 글올리고 다시 누워있을랍니다.
저에게 위로의 말씀을 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를 드리구요,,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뵙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럼,,,, 시름시름 =33
아침에 이빈후과에 다녀왔는데,, 엄청나다는군요,,
목에 고름이 많이 잡혀서 오늘지나고도 심하면 내일은 칼로 째서 고름을 빼야한다는,,,ㅠ.ㅠ
너무 너무 싫습니다.
허리는 끊어질것 같구,, 목은 아프고,, 어지럭구,, 이러다 먼저 가는건 아닐런지,, ㅡ,.ㅡ
아무튼 그런 와중에도 이런글을 올리고 있자니 내가 봐도 한심합니다.
폐인의 증상이 심한듯,,,
글이라도 올려야 할것같아서 글올리고 다시 누워있을랍니다.
저에게 위로의 말씀을 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를 드리구요,,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뵙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럼,,,, 시름시름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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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
2005.07.20.
2005.07.20.
12:32
2005.07.20.
2005.07.20.
얼렁 나으세요...
오늘도 쉬시다니.. 어제 글 남기셔서 괜찮아 지신줄 알았는데..
푹 쉬시구요.. 낼 아침엔 안아픈 아침에 되길... 기원해 드립니다.
오늘도 쉬시다니.. 어제 글 남기셔서 괜찮아 지신줄 알았는데..
푹 쉬시구요.. 낼 아침엔 안아픈 아침에 되길... 기원해 드립니다.
12:37
2005.07.20.
2005.07.20.
13:31
2005.07.20.
2005.07.20.
13:36
2005.07.20.
2005.07.20.
14:14
2005.07.20.
2005.07.20.
고생 많습니다.
빨리 쾌유하시고요.
참고로 저두 오늘 출근 못 했습니다.
어제밤 저희 마나님이 심하게 편찮으셔서 오늘 제가 애기 보고 있었습니다.
빨리 쾌유하시고요.
참고로 저두 오늘 출근 못 했습니다.
어제밤 저희 마나님이 심하게 편찮으셔서 오늘 제가 애기 보고 있었습니다.
20:52
2005.07.20.
2005.07.20.
20:56
2005.07.20.
2005.07.20.
21:02
2005.07.20.
2005.07.20.
22:23
2005.07.20.
2005.07.20.
23:48
2005.07.20.
2005.07.20.
편도심하게 부우면~~~~병원에서 주사맞고 약먹고 집에서 푹쉬시는게 가장빠른 치유법입니다~~
제가 편도가 넘심해서리....결국 수술하구...그래두 심해서리....디땅 고생했다는....ㅡㅡ;;
빨리 나으시구요`~~~건강한 모습으로 다시금 폐인에 길로 들어서시길~~!~
제가 편도가 넘심해서리....결국 수술하구...그래두 심해서리....디땅 고생했다는....ㅡㅡ;;
빨리 나으시구요`~~~건강한 모습으로 다시금 폐인에 길로 들어서시길~~!~
03:18
2005.07.21.
2005.07.21.
09:45
2005.07.21.
2005.07.21.
칼로 째야한다.....
정말 많이 아프신가 보네염.......
그냥....이참에 편도제거 수술을 하세염
많이 아프신것 어서어서 기력 회복 하시고 건강하게 돌아 오시길^^
정말 많이 아프신가 보네염.......
그냥....이참에 편도제거 수술을 하세염
많이 아프신것 어서어서 기력 회복 하시고 건강하게 돌아 오시길^^
22:46
2005.07.21.
2005.07.21.
얼렁 나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