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 토끼입니다.

아까 티지 세차하고 와서.. 집에서 이것저것 준비하고
지금 서울로 갑니다..

내일 낮에 대전으로 귀환 예정이라는

아무리 생각해도 하드왁스는 마약입니다 - -;
안하려고 안하려고 하다가도
세차하고 차 표면 한번 만져보면
나도 모르게 왁스를 바르고 있다는..

오픈기념이라고 갈때마다 워셔액 한통씩 줘서 차안에 워셔액만 두통이라는 - -;
나중에 워셔액 다들 채워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