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청댐 근처에 제가 아는 맛있는 집 두군데..
- [충]불멸의 토끼
- 조회 수 2498
- 2005.07.16. 01:04
대청댐 인근에..
제가 아는 맛집 두군데중
한군데는
마송이 백숙 전문점입니다.
조정지 댐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고
오리백숙과 닭백숙이 있는데
가격은 그리 비싸지 않습니다
닭백숙이 3만원이고 오리백숙이 3만 2천원이던가?
4-5인이 충분히 먹을 만큼 나오구요..(5명이 간다고 하면 찹쌀로 양을 맞추더군요)
마와 송이버섯을 넣구 만든 백숙이라 맛있습니다.
다른 한군데는 추동리쪽에 있는 민물새우탕 집인데
할먼네집 이라는 이름을 달고 있더군요..
새우탕 말고도 다른 메뉴도 있는데 새우탕이 최고입니다.
가격은 큰것이 2만 5천원인가 그렇고
밥은 따로 가격을 받는데
두군데 다 가끔 가는 곳입니다
요기 두군데 말고도 대청댐 주변에 먹을만한 집들이 몇군데 있는데
제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저 두군데가 제일 좋더군요
보신번개 못가서.. 혼자 끄적거려 봅니다
언제 날잡아서 대청댐부근으로 번개칠까나??
제가 아는 맛집 두군데중
한군데는
마송이 백숙 전문점입니다.
조정지 댐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고
오리백숙과 닭백숙이 있는데
가격은 그리 비싸지 않습니다
닭백숙이 3만원이고 오리백숙이 3만 2천원이던가?
4-5인이 충분히 먹을 만큼 나오구요..(5명이 간다고 하면 찹쌀로 양을 맞추더군요)
마와 송이버섯을 넣구 만든 백숙이라 맛있습니다.
다른 한군데는 추동리쪽에 있는 민물새우탕 집인데
할먼네집 이라는 이름을 달고 있더군요..
새우탕 말고도 다른 메뉴도 있는데 새우탕이 최고입니다.
가격은 큰것이 2만 5천원인가 그렇고
밥은 따로 가격을 받는데
두군데 다 가끔 가는 곳입니다
요기 두군데 말고도 대청댐 주변에 먹을만한 집들이 몇군데 있는데
제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저 두군데가 제일 좋더군요
보신번개 못가서.. 혼자 끄적거려 봅니다
언제 날잡아서 대청댐부근으로 번개칠까나??
댓글
근데 집은 틀리네요.... 통나무집에 가는데....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