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저녁먹기전에 주차장에 내려가서 왁스 먹이고 왔습니다 - -;
- [충]불멸의 토끼
- 조회 수 149
- 2005.07.15. 19:27
불멸의 토끼입니다..
새벽에 못다푼 과제(?)를 마저 끝내기 위해..
저녁먹기전에 지하주차장에 내려갔다 왔습니다.
차를 지하주차장내에서 볕이 가장 잘 드는 곳으로 이동 후..
다시 걸래질 시작 - -;;(먼지가 묻어있는 상태에서 왁싱하기 거시기 하기에..)
걸래로 차를 한번 깨끗이 다시 닦았습니다..
그리고 코팅약을 바를까.. 왁스를 먹일까 고민하다가..
왁스를 꺼냈습니다..
3미터에서 나온 고체왁스- -;
죽어라 바르고.. 숨좀 돌린다음 또다시 죽어라 닦았습니다.
역시 지붕이 젤 난코스입니다..
다 닦고 나니.. 유리에 먼지가 - -;
유리세정제 꺼내서 유리까정 닦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빤딱빤딱..
뿌듯함과 함께 밀려오는 체력저하..
힘드네요..
얼른 밥묵어야 겠습니다..
참고로 왁스먹이는데는 2시간 걸렸습니다.
새벽에 못다푼 과제(?)를 마저 끝내기 위해..
저녁먹기전에 지하주차장에 내려갔다 왔습니다.
차를 지하주차장내에서 볕이 가장 잘 드는 곳으로 이동 후..
다시 걸래질 시작 - -;;(먼지가 묻어있는 상태에서 왁싱하기 거시기 하기에..)
걸래로 차를 한번 깨끗이 다시 닦았습니다..
그리고 코팅약을 바를까.. 왁스를 먹일까 고민하다가..
왁스를 꺼냈습니다..
3미터에서 나온 고체왁스- -;
죽어라 바르고.. 숨좀 돌린다음 또다시 죽어라 닦았습니다.
역시 지붕이 젤 난코스입니다..
다 닦고 나니.. 유리에 먼지가 - -;
유리세정제 꺼내서 유리까정 닦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빤딱빤딱..
뿌듯함과 함께 밀려오는 체력저하..
힘드네요..
얼른 밥묵어야 겠습니다..
참고로 왁스먹이는데는 2시간 걸렸습니다.
댓글
난 이제 세차하는데 안갈렵니다~~
혼자 열씨미 하십시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