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말이지 즐겁게 다이를 마쳤습니다.
경기장 경비아저씨와의 말썽,,
아침,점심도 거르면서 열심히 다이를 한 회원님들이 있어
오늘하루가 더욱 소중하고 즐거웠습니다.

돈까스는 맛있게 드셨는지,, 배고픔에 맛도 모르고 먹었다는 ㅠ.ㅠ
아무튼 자이브에 들려서 커피마시고 공주대에서 한참을 이야기한후
각자헤어지고 이제사 집에 들어왔습니다.

스포만세님의 청천벼락같은 소식도 듣고,,
다들 온라인에서 다시뵈니 또 즐겁고 반갑습니다.*^^*

와이프랑 션한 맥주한잔하고 이제 자야겠습니다.
오늘 다이하시느냐고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이젠 계곡번개만 남았네요,,ㅋㅋㅋ

그럼 좋은꿈꾸시고 편안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