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아침에도 운동했습니다. ^^
- [충]땡큐
- 조회 수 121
- 2005.07.08. 08:45
서울에서 1주일 넘게 지하철만 타구 다닌답니다.^^ 왕복 1800원에
아침 걷기 운동 계단 오르락 내리락.. ^^
지하철에서는 핸폰에 저장된 소설책을 읽으면서.....
요즘엔 왠지 지하철타는 출퇴근 시간이 더욱더 기다려 진답니다. ^^
그러기 위해서는 잼있는 소설이 최고지요...
1주일동안(?) ..... 다빈치코드 다 읽었네요 ^^ 넘넘 잼있더라구요... 끝의 감동이 쬐금 부족했던게 아쉽긴 하지만서도 ^^
그후엔 또 뭘 읽을까~~ 하구 고민하다.. 몇가지 쬐끔씩 읽어보았지만.. 당체 몰입이 않되더군요...
내용의 긴박감이 없는 책들은 .. 영 읽어지지가 않아서.. 바꾸다 바꾸다... 주위에 물어보니..
판타지/무협류가 어떻겠냐는 추천에 ... 지금 선별중이랍니다..... ㅎㅎ
근데 ...생각해보니 지금도 제 티지는 땟꾸정물을 줄줄 흘리면서... 외롭게 주차장에서 주인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겠네요.. T.T 불쌍한 티지
주인한테 버림받구..
여러분 모두모두 활기찬 하루되세요~
아침 걷기 운동 계단 오르락 내리락.. ^^
지하철에서는 핸폰에 저장된 소설책을 읽으면서.....
요즘엔 왠지 지하철타는 출퇴근 시간이 더욱더 기다려 진답니다. ^^
그러기 위해서는 잼있는 소설이 최고지요...
1주일동안(?) ..... 다빈치코드 다 읽었네요 ^^ 넘넘 잼있더라구요... 끝의 감동이 쬐금 부족했던게 아쉽긴 하지만서도 ^^
그후엔 또 뭘 읽을까~~ 하구 고민하다.. 몇가지 쬐끔씩 읽어보았지만.. 당체 몰입이 않되더군요...
내용의 긴박감이 없는 책들은 .. 영 읽어지지가 않아서.. 바꾸다 바꾸다... 주위에 물어보니..
판타지/무협류가 어떻겠냐는 추천에 ... 지금 선별중이랍니다..... ㅎㅎ
근데 ...생각해보니 지금도 제 티지는 땟꾸정물을 줄줄 흘리면서... 외롭게 주차장에서 주인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겠네요.. T.T 불쌍한 티지
주인한테 버림받구..
여러분 모두모두 활기찬 하루되세요~
댓글
당췌 언제 읽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