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애기가 넘 이뻐요~~~ 부럽다~~~ㅋㅋ

요즘은 100일은 그냥 가족들과 함께 오붓한 저녁으로 때우는것 같아요^^

100일떡 돌리는 집도 별로 없는듯하고요^^

그래도 많이 많이 이쁘 아이를 위해서

사진은 많이 많이 찍어두세요^^

사진 이쁘게 잘 나왔네요^^

저도 셋째가 딸이란 보장만 있음 하나더 낳고 싶은데^^

저같은 경우는 100일상을 부모님께서 차려 주셔서 조촐하게 잔치를 했습니다..
동네 아주머니들 15분정도 불러다가 식사 대접하고 용돈좀 받고..ㅎㅎ

100일 잔치는 "세심촌"에서,,

정말 똑같다.....
아무튼 신종플루 조심해......

애기가 많이 컸네요.......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눈이 똘망하니 너무 이뻐요.

요즈음 백일은 거의 잘 안 하죠. 보통 본집,처가집 직계 식구들 불러 밥 정도 먹던데요.
아님 간편하게 떡을 좀 사다 놓고 사진을 찍어 주기도 하던데요.
원래 백일 떡이라면 백설기와 수수팥떡,오색 송편인데, 과일 좀 올려 놓고
꽃다발 하나 놓고 사진들 많이 찍어주긴 하더라구요.

대부분 백일떡은 시어머님이나 장모님이 해다 주시는 것 아닌가 싶은데요.
백일이면 산모 몸도 완전 회복된 것도 아닌데, 너무 무리하게 가족들 다 부르진 마세요.
하지만 사진은 많이 좀 찍어 주세요.

우쭈쭈쭈~ 아유 귀여워라>.<

완전 귀엽네요~~^^

백일기념 사진만 찍고 조용히 지나가는 집도 많던데요.
애기 이쁘네~~~

정말 이쁘네요^^ 저도 한 세달후면 우리 공주님 볼수있는데..ㅋㅋㅋ 기대됩니다~~ㅋ

사진찍고 가족들과 저녁식사~

애기 정말 이쁘게 자라고 있네~~~ 포동포동 귀여워~~

세심촌은 충남 덕산에 있는 온천 이름인데..
100일 잔치를 온천에서 하십니까?

도연이가 아주 그냥 죽여줘요..........이쁘당

사진찍고 가족들과 저녁식사~

100일은 가족과 함께~ㅎㅎ

후딱 치르고 한잔하러 고고싱~!

감사합니다 부럽긴요 결혼하시면 더 격는 일인데요 ㅎㅎ

셋째 노력하셔서 딸기원합니다 ㅋㅋㅋ
일단 떡좀 돌리고 식구들끼리 할까 고민중입니다 ^^

동네 아주머니들 ㅋㅋㅋ 괜찮네요
전 동네 아는분이 없으셔서.... ㅎㅎㅎㅎ

세심촌 말고 의정부 부대찌게 콜~!!ㅋㅋㅋ

똑같아요??전 잘몰겠는뎅 ㅋㅋ
신종플루땜시 집에오면 샤워부터 해요 애기부터 안보고 ㅡ.ㅡ

아하 그냥 떡좀 간단히 해서 꽃이랑 놓고 걍 처가집이랑 저희집이랑 간단히
저녁식사하면 좋겟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사진은 많이찍어야겠네요 별루 좋지는 않지만 *^^*

그냥 저녁먹고 조용히 보내야겠엉 ㅎㅎㅎㅎ
희도 결혼해서애기나면 이쁜애기 날거같은데 ...*^^*

이쁘게 순산하시길 바랍니다 ^^

벌써 100일이여~ 축하해!~~

콜~!!

언제 키우나 에공~~~~

나중에 크면 소개시켜줄까?ㅎㅎㅎㅎ

사진좀 찍어달라니깐!!!!!!!!!
밥쏠께..ㅋㅋ

그럴려고 합니다 형님 ㅋㅋㅋ
아무래도 오붓하게 치루고 조용히 넘어가야겠어요 돌잔치때를 기대하며.......*^^*

아직 아니에요 한달남았어용 ㅋ

팡도랑 함께 고고싱 콜~!!!ㅋㅋㅋ

jr.비광 이군요..ㅋㅎ
도연이 감기 조심하시구용..
그나저나 100일이면 가족과 조촐하게 지내세요 ^^
감기걸리면 골치아프잖아요.. 흐흐

ㅋㅋ 자신있어요?????

절 사위 삼을 자신있는거에요?????

훗날 내딸안준다고 거짓말 했다고 날라차기로 차진 않을거지?ㅋㅋㅋㅋㅋ

이쁘네요.. 넘 이쁘네요.. 아.. 완존 부럽.. 왕부럽..

코올~!!!!!!!!!!!!!!!!!!!!!!!!!!!!!!!

아 진짜 이쁘네요..ㅎㅎ

그떄가 젤루 이뻐요..ㅎㅎ

제말에 공감하시는분들 차~~~~~~~~암~~~~~~~~~~많으실듯..ㅎㅎ;

인터넷보면 백일상 차린 사진들이 주루룩 올라오대요.....
백설기 케익도 좋아요.별로 가격도 안 비싸고 2-3만원 대...
위에 100일이라고 꽂아두면 좋을 듯 합니다.백설기 케익 하나.오색 송편과 수수팥떡은
한 접시씩만 올릴 것 사심 돼요.떡 3접시에 과일과 꽃다발.....
이렇게 간편히 놓는 게 더 이쁘더라구요.....

위한님 글 보니 갑자기 예전 TV 장면이 기억나네요. 권해효가 애기 낳다고 엄청이쁘다고 이얘기저얘기 떠들고 있으니... 지금은 고인이 되신 박광정님이.. 번개같이 쑥 지나가면서 ......... 쫌만 커봐....

참 이뿌네요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