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안녕하세요.. 경상방 꼬꼬 라고 합니다. ^^

멀리서 인부천 갈때마다 항상 챙겨주는  인부천 가족 여러분

항상 고맙습니다. ^^

오늘 집에 도착하자마자 일찍 글 적을려고 했는데...  고속도로에서 큰 사고가 나는 바람에...  심한 정체로..

시간이 무지 걸렸네요...  6시간.. ㅡㅡ;;



이번주 토요일 서울에 있으면서 하얀사랑의 도움(?)으로 인부천까지 급번개를 하고 왔네요..

타지역에 가서 고기와 간단한 쐬주...  그 맛이 정말 최고였습니다...

너무너무 반겨주시는 하나비형님, 블루미르형님, 하얀사랑, 엔젤밥먹어, 양군.. ^^  너무 고맙습니다.

그리고 처음 뵈었던 용칠이 형님. ^^  너무 많은 얘기 해 주시고, 반가웠습니다.

앗, 그리고 마지막 한분은.. 닉네임이 기억이 잘 안 나네요.. 저랑 얘기 무지무지 많이 하셨었는데...   (죄송.. ^^;;)

가족같은 따뜻한 분위기를 느낀것 같아 서울 및 인천에 올라갈때마다 생각이 많이 날 것 같습니다...

온라인 상에서라도 자주 연락 드리고, 또 한번 갈  기회가 생기면 다시 찾아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