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부산에 결혼식 있어 댕겨왔습니다..
오랜만에 식구들도 보는겸..
큰 어르신들도 뵙는겸..
큰 행사나 마찬가지였으니요.. 흐흐

역시나 멀던지 -_-;

한숨도 못자고 와서 천천히 정속으로 와서 늦게 들어왔습니다..
잠잔거같은 느낌도 없고..
혼자 장거리 뛰고 왔네요..


그래도 오랜만에 간 부산인지라..
기회되면 저녁에 부산을 한번더 갔다와야겠네요...
(근데 너무 멀어서 이번엔 비향기 탈까 생각중이기도 하죠.. 흐흐흐)

추신 사진안내 :
1. 여기가 광안리 해수욕장이란곳이에요.. 크크크..
2. 네비 하루종일 다닌 total...
3. full에서 부산에서 서울까지 오니 거즘 절반...
4. 하루종일 돌아댕긴게 859.7km -_-;;;; 많이도 돌아댕겼다..
5. 네비야.. 니도참 고생이 많았다..(최고속도에 대해선 이야기들이 많으므로 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