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갑자기 비오기 시작하더니.. 천둥소리 장난 아닙니다.
- [충]불멸의 토끼
- 조회 수 295
- 2005.07.02. 02:54
음..
자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비가 오더군요..
무시하고 자려 했습니다.
그런데..
천둥이 엄청 크게 치네요..
어찌나 놀랬는지.. 귀가 멍멍할 정도로 크게 쳤다는..
동네 차들 단체로 울어대고 난리도 아닙니다..
지금 계속 엄청 크게 천둥이 치길래 빼꼼히 내다봤는데.
허걱.. 옆동 피래침 위로 번개떨어지는거 목격했습니다 - -;
거의 동시에 들리는 천둥소리(아시죠?? 빛의 속도가 소리의 속도보다 빨라서.. 번개가 친 위치가 멀수록 빛과 소리의 시간차가 커진다는 사실..)
정말 장난이 아닙니다..
계속 칠때마다 동네 떠나갑니다.. 차들이 비명질러대서 - -;
오늘밤.. 잠자기 글렀습니다.. 에혀..
방금전에 또 얼마나 가까이서 번개가 쳤는지.. 책상위에 있는 물건들이 흔들리네요 - -;
대전에 번개 왜 안치냐고 궁시렁 대떠니만..
오늘밤에 아주 신나게 번개치네요..T_T
자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비가 오더군요..
무시하고 자려 했습니다.
그런데..
천둥이 엄청 크게 치네요..
어찌나 놀랬는지.. 귀가 멍멍할 정도로 크게 쳤다는..
동네 차들 단체로 울어대고 난리도 아닙니다..
지금 계속 엄청 크게 천둥이 치길래 빼꼼히 내다봤는데.
허걱.. 옆동 피래침 위로 번개떨어지는거 목격했습니다 - -;
거의 동시에 들리는 천둥소리(아시죠?? 빛의 속도가 소리의 속도보다 빨라서.. 번개가 친 위치가 멀수록 빛과 소리의 시간차가 커진다는 사실..)
정말 장난이 아닙니다..
계속 칠때마다 동네 떠나갑니다.. 차들이 비명질러대서 - -;
오늘밤.. 잠자기 글렀습니다.. 에혀..
방금전에 또 얼마나 가까이서 번개가 쳤는지.. 책상위에 있는 물건들이 흔들리네요 - -;
대전에 번개 왜 안치냐고 궁시렁 대떠니만..
오늘밤에 아주 신나게 번개치네요..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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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5
2005.07.02.
2005.07.02.
10:12
2005.07.02.
2005.07.02.
11:21
2005.07.02.
2005.07.02.
11:31
2005.07.02.
2005.07.02.
21:46
2005.07.02.
2005.07.02.
22:50
2005.07.02.
2005.07.02.
ㅋㅋ 소금이라....
저는....벼락 치는거 천둥소리만 나도... 대피공간을 찾습니다....
저는 벼락이 때리며...스파크가 튀는걸..... 10미터도 안되는 거리에서 봤기에....
벼락 치는날은.....무섭습니다....
대전에서.... 잠을 잤는데..진짜... 벼락 많이 때리던데염...^^;;
저는....벼락 치는거 천둥소리만 나도... 대피공간을 찾습니다....
저는 벼락이 때리며...스파크가 튀는걸..... 10미터도 안되는 거리에서 봤기에....
벼락 치는날은.....무섭습니다....
대전에서.... 잠을 잤는데..진짜... 벼락 많이 때리던데염...^^;;
23:19
2005.07.02.
2005.07.02.
10:41
2005.07.03.
2005.07.03.
자이브님께 배웠지요.. 구차니즘으로 오랫동안 안하다가 거 바꿔 놓으니 잘 안우네요.ㅋㅋㅋ
청주는 빗소리만 잠시 나고.. 잘 만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