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힘들었습니다.

교육인적자원부에서 주관한 Edu2005 엑스포를 성공리(?)에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10년에 한번씩 있다고 하는데...

이번에 걸려서 이렇게 고생을 하고 왔네요...

지금 힘들어 죽겠는데...

아침 일찍부터 나와서 회계정산하고 있습니다....

이넘의 돈들은 다들 어디로 사라졌는데....

찾는데 힘드네용 ^^

오늘와서 글을 보았더니...

땡큐님이 서울로 가신다는.....ㅠ.ㅠ

울 충방은 어떻게 해야 할지.....

그냥 땡큐님이 일은 서울에서 하시고 지역장을 계속 하시면 안되시나요???

갑자기 이런 사건이 일어나니 당황스럽습니다.

울 충방 회원님들의 현명한 선택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