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가슴 탄 90분
- [南伐]겨울바라기
- 조회 수 199
- 2005.06.04. 00:16
시간 딱 맞춰 집에 들어와서 바로 축구경기 시청....
정말 전 후반 가슴을 조리며 관전했네요....
덥다덥다하는데.... 내가 덥지 않아서 그런지 느끼지는 못하겠고....
심판의 공공연한 편파판정에 짜증이 확 밀려오고.....
잦은 패스미스와 볼컨트롤의 문제점들과.... 결정적인 수비불안....
유난히 우즈베키스탄 선수들이 잘하는듯이 보이더군요...
다행히 박주영 선수의 골로 동점을 이루긴 했지만
관전도 힘든 경기였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가슴 조리는 시간이 아니길 바래봅니다....
정말 전 후반 가슴을 조리며 관전했네요....
덥다덥다하는데.... 내가 덥지 않아서 그런지 느끼지는 못하겠고....
심판의 공공연한 편파판정에 짜증이 확 밀려오고.....
잦은 패스미스와 볼컨트롤의 문제점들과.... 결정적인 수비불안....
유난히 우즈베키스탄 선수들이 잘하는듯이 보이더군요...
다행히 박주영 선수의 골로 동점을 이루긴 했지만
관전도 힘든 경기였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가슴 조리는 시간이 아니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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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2005.06.04.
2005.06.04.
00:45
2005.06.04.
2005.06.04.
06:42
2005.06.04.
2005.06.04.
09:23
2005.06.04.
2005.06.04.
09:43
2005.06.04.
2005.06.04.
어제 경기를 보고 느낀건데 가장 중요한게 틱웍 같습니다....아무리 좋은 선수를 데려다 쓰면 뭐합니까 팀웍과 조직력이 없으면 맥을 못추는데요....대표적인 예로 레알마드리드...그리고 어제 우리 선수들을 자타가 공인하는 훌륭한선수들이 많았습니다..수비진들 뺴고요...근데 플레이 하는거 보니 그게 뭡니까.. 답답했었는데 그나마 동점만들어서 다행이긴하지만 우리나라는 조직력이 과거에 비해 많이 떨어진것 같습니다..^^ 어디까지나 제생각입니다..
10:27
2005.06.04.
2005.06.04.
로드갔다와서...바로 집으로직행...
후반전만 봤어요~~
급하게 끌어모은 티가 확 나더군요....
가까스로 예선만 통과하면 월드컵 본선에선 좀더 조직력이 좋아지겠죠...
후반전만 봤어요~~
급하게 끌어모은 티가 확 나더군요....
가까스로 예선만 통과하면 월드컵 본선에선 좀더 조직력이 좋아지겠죠...
11:33
2005.06.04.
2005.06.04.
12:27
2005.06.04.
2005.06.04.
ㅋㅋㅋㅋㅋ
해설자 소리만 걸러주는 티비는 없는지...^^
포돌이 형님....
저....겨울바리기가 아니구....겨울바라기인데요.....후다닥...^^
해설자 소리만 걸러주는 티비는 없는지...^^
포돌이 형님....
저....겨울바리기가 아니구....겨울바라기인데요.....후다닥...^^
12:45
2005.06.04.
2005.06.04.
21:55
2005.06.04.
2005.06.04.
02:04
2005.06.05.
2005.06.05.
아나운서하고 해설자가 너무 심판 편파판정 얘기만 하는게 더 짜증나던데요..
그래서 그런지 SXX 방송사 중계 시러염..
으~~ 그래도 비겨서 다행..
근데 정말 저렇게 상태 안좋은 화면 보내려면 차라리 중계팀 파견해서 중계해주면 안되나여?
답답시런 화면 답답한 경기 답답한 해설..
답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