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우이씨 쪽팔려..한손엔 트렁크 정리함 한손엔 회전 청소기
- [충]초보 아자씨
- 조회 수 197
- 2005.06.03. 23:57
이런 오늘 정리함이 왔군여.. 근데 직장동료가 청소걸레를 사주었군여
전 지금 차가 없슴다. 고향집앞에 세워저 있습니다.
내일 아침 당직서고 전철타고 천안까지 가야 합니다. 여기는 성환...
그리고 그 모양 그대로 조치원까지 기차 타고 가야 합니다.
생각해 보십쇼 한손엔 대따 큰 트렁크 정리함 한손엔 1미터 가량 되는 청소걸레
등에맨 배냥.. 아침에 옷안갈아입고 퇴근하면 츄리닝에 구두... ㅋ ㅋ
낼 혹시 기차타시거나 전철타셔서 위상태대로 가고있는 사람있으면
꼭 아는체 해주시길여...
전 지금 차가 없슴다. 고향집앞에 세워저 있습니다.
내일 아침 당직서고 전철타고 천안까지 가야 합니다. 여기는 성환...
그리고 그 모양 그대로 조치원까지 기차 타고 가야 합니다.
생각해 보십쇼 한손엔 대따 큰 트렁크 정리함 한손엔 1미터 가량 되는 청소걸레
등에맨 배냥.. 아침에 옷안갈아입고 퇴근하면 츄리닝에 구두... ㅋ ㅋ
낼 혹시 기차타시거나 전철타셔서 위상태대로 가고있는 사람있으면
꼭 아는체 해주시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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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5.
생각만으로 환상적인 모습입니다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