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인천]지역 주말 대부도 저녁식사 및 그룹주행 후기............ !
- [서경]하얀사랑^^
- 조회 수 555
- 2009.10.18. 23:26
||0||0토요일에 회사 야유회가있어 1박2일루 여주로 고고씽......^^
많이 먹구 놀구 날이 밝아 등산까지 마치고 하산길에 콜이 들어오네요.... 대부도 번개ㅠㅠ
가야하겠죠?^^ 빨리 정리하구 120킬로라는 길을 고고씽 정말 밀리는 길을 뚫고 힘겹게 도착했네요..
식사가 거의 끝날무렵 도착했지만..ㅠㅠ 반갑게 인사드리고 저녁 먹구 이야기 나누었네요^^
제법 많은 분들이 와주셨습니다. 나가는 길두 많이 많이 막히구 하여 짧은 그룹주행 고고ㅎㅎ
오래간만에 즐거운 주행이었습니다.. 님들 잘들어가셨죠? 오늘 고생 많으셨구 즐거웠습니다...
참석인원=> 멀리서 원정 와주신 [땡돌이]형님 [주영사랑님] [스머프님] [니케일?]님^^ [지기님] [엔젤밥먹어님]
[하얀집 간호사 누나] [나스님] [하나비]형님 [하얀사랑님] 모두모두 고생많으셨어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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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DC10355.JPG (File Size: 1.72MB/Download: 1)
- SDC10358.JPG (File Size: 1.71MB/Download: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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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일찍올렸네...인부천 스티커는안올렸네^*..
온통 빨간색이군..ㅋㅋㅋㅋ
멀리서 와주신분들 넘 감사드립니다......
조촐한저녁식사자리 넘 죄송스럽구여....
멀리서오신 땡돌형님 커피넘 죄송스럽게 마셨읍니다....
인천에서 대접을 해야하는데...ㅠ;
나스 어머님(?)ㅋㅋㅋㅋ넘 감사드립니다...인/부천 정모때 다시뵐수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추운날씨에 떨고계신 짝꿍님들 넘 감사드립니다...^*
온통 빨간색이군..ㅋㅋㅋㅋ
멀리서 와주신분들 넘 감사드립니다......
조촐한저녁식사자리 넘 죄송스럽구여....
멀리서오신 땡돌형님 커피넘 죄송스럽게 마셨읍니다....
인천에서 대접을 해야하는데...ㅠ;
나스 어머님(?)ㅋㅋㅋㅋ넘 감사드립니다...인/부천 정모때 다시뵐수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추운날씨에 떨고계신 짝꿍님들 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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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님! 어머님 모시고 나온 모습을 보니......보기 좋기도 하지만
좀 걱정됩니다....딸래미만 둔 엄마로서.............
나중에 마눌보단 어머님......... 먼저..... 이러실 것 같아서요..........
결혼하시면...어머님보단..... 마눌 먼저가 되어야 집안이 편안합니다..........
그래서 아들 키우는 엄마와 딸 키우는 엄마가 다른 것인지도..........ㅎㅎㅎㅎㅎ
좀 걱정됩니다....딸래미만 둔 엄마로서.............
나중에 마눌보단 어머님......... 먼저..... 이러실 것 같아서요..........
결혼하시면...어머님보단..... 마눌 먼저가 되어야 집안이 편안합니다..........
그래서 아들 키우는 엄마와 딸 키우는 엄마가 다른 것인지도..........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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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님, 지기님, 진사 하얀사랑님이
단체사진에서 빠졌군여..
모처럼만의 만남 즐겁게 보낼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아쉽게 뵙지 못했던 인부천 가족들 ..
만나지 못해서 아쉬웠고여..._ _;;
짧은 시간이나 함께 할수있었던 시간들 ..
감사했고..^^
다시금 만나볼 날을 기약해 봅니다..^^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단체사진에서 빠졌군여..
모처럼만의 만남 즐겁게 보낼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아쉽게 뵙지 못했던 인부천 가족들 ..
만나지 못해서 아쉬웠고여..._ _;;
짧은 시간이나 함께 할수있었던 시간들 ..
감사했고..^^
다시금 만나볼 날을 기약해 봅니다..^^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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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멀리서 함께 해주신 땡돌이 형님 !!
너무너무 감사드리고...형님이 사주신 따뜻한 커피가 아직도 마음속까지 따뜻해지내여 ^^;
고생많으셨고...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리고...형님이 사주신 따뜻한 커피가 아직도 마음속까지 따뜻해지내여 ^^;
고생많으셨고...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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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배 떨어져서 엔젤이랑 가게에 담배간 사이에... 이런일이있었네요...
..이놈의 담배를 끊던가 해야지 ^^
땡돌이 형님 잘 들어가셨어요?
정말 먼길 오셨는데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다시 만나길 기대하겠습니다.
그럼 시작하는 한 주 힘차게 시작하세요~~^^
담배 떨어져서 엔젤이랑 가게에 담배간 사이에... 이런일이있었네요...
..이놈의 담배를 끊던가 해야지 ^^
땡돌이 형님 잘 들어가셨어요?
정말 먼길 오셨는데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다시 만나길 기대하겠습니다.
그럼 시작하는 한 주 힘차게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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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사랑입니다 ^^ 오늘 처음으로 뵈서 그런지 많은 얘기도 못했는데 담번엔 좀더 가까이 하겠습니다 ㅋㅋ
기대하시고...오늘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
기대하시고...오늘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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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하얀사랑이 젤먼저 올렸구나.... 역시 빨라 ^^
늦게와서 밥도 제대로 못먹구 그래서 혼자먹는거 좀 그래서 옆에서
말건다구 한다는게 오히려 밥먹는거 방해만 한건 아닌지...^^;
낼부터 시작하는 월요일 다시 화이팅하자구~~ ^^/
늦게와서 밥도 제대로 못먹구 그래서 혼자먹는거 좀 그래서 옆에서
말건다구 한다는게 오히려 밥먹는거 방해만 한건 아닌지...^^;
낼부터 시작하는 월요일 다시 화이팅하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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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머프님 잘 들어가셨어요? ^^
첨이라 별로 얘기도 못나누구 서먹서먹 했네요.
담번엔 좀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담에 또 뵈여~ ㅎ
첨이라 별로 얘기도 못나누구 서먹서먹 했네요.
담번엔 좀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담에 또 뵈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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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왔다고 회비 면제 시켜주시고.._ _;;
마지막 무슨 해수욕장이었던가...?
짧은 거리 였지만
구룹주행 잼났었습니다..^^
글궁~~
위에 하얀사랑님이
올리신 인부천 스티커말고..
희귀본(?) 인부천 스티커 감사해요..
원체 스티커를 좋아 해서리...^^
사진을 찍어서 올려도 별 호응이 없을듯...ㅋ
개인적으로는 만족 합니다....^^
마지막 무슨 해수욕장이었던가...?
짧은 거리 였지만
구룹주행 잼났었습니다..^^
글궁~~
위에 하얀사랑님이
올리신 인부천 스티커말고..
희귀본(?) 인부천 스티커 감사해요..
원체 스티커를 좋아 해서리...^^
사진을 찍어서 올려도 별 호응이 없을듯...ㅋ
개인적으로는 만족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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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스님 기분 나빠하지 마세요.....여자들은 지나친 효자분들을 싫어해요.
제가 아는 어느 분이 어머님 모시고 여기저기 잘 다녔나봐요.......
여친이 생겼는데, 어머님과 갈등이 일어났답니다.
어머님 입장에서는 아들이 변했다고 섭섭해한다는 거죠...
나스님 기분 나빠하지 마세요.....여자들은 지나친 효자분들을 싫어해요.
제가 아는 어느 분이 어머님 모시고 여기저기 잘 다녔나봐요.......
여친이 생겼는데, 어머님과 갈등이 일어났답니다.
어머님 입장에서는 아들이 변했다고 섭섭해한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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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띠가 많은거 같네여... 한 명더 추가 엔젤이도 닭띠..ㅎㅎ
하얀집 간호사님, 봄이아빠님 우리 스네이크 함 뭉칩시다.~~~ ^^
음... 3명은.. 약한가? ㅎㅎ
하얀집 간호사님, 봄이아빠님 우리 스네이크 함 뭉칩시다.~~~ ^^
음... 3명은.. 약한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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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실은 스테이크로 오타쳐놓구 급수정했네요...
아직도 배가 고픈건가...ㅎㅎㅎ
뱀띠 짱은 하얀집 간호사로 추천합니다. 제가 지거든요...
아까도 계속 구박만 받다 왔네여...^^
아직도 배가 고픈건가...ㅎㅎㅎ
뱀띠 짱은 하얀집 간호사로 추천합니다. 제가 지거든요...
아까도 계속 구박만 받다 왔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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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주무셔야져...^^
그러다가 또 리플겜 시작합니다...ㅎㅎㅎ
.... 한 번 뜰까여? ㅋㅋㅋ
자~~ 내일 아니지 이제 오늘을 위해 숙면합시다...^^
모두 잘자여~~~~~~
그러다가 또 리플겜 시작합니다...ㅎㅎㅎ
.... 한 번 뜰까여? ㅋㅋㅋ
자~~ 내일 아니지 이제 오늘을 위해 숙면합시다...^^
모두 잘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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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엄 전 누구랑 논단말이요 ㅠㅠ 나만 뺴놓고 ㅡ0ㅡ ㅋ 흑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모 ~ 혼자 돌아다니는걸 좋아하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씁쓸하구만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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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 떙돌이형님~~ ㅋㅋㅋ 당연히 뵈야죠 ㅎㅎㅎㅎ 전 이제 리플100개를 채웟으니~
또 밤이슬 맞으러 ~~ ㅋㅋㅋㅋ 그럼 형님 ~ 안녕히 주무세요 ^_^ㅋㅋㅋ
또 밤이슬 맞으러 ~~ ㅋㅋㅋㅋ 그럼 형님 ~ 안녕히 주무세요 ^_^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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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슬??
혹시 직업이........ 밤손님은 아니져? ^^
자려고 하다 리플이 100개넘은거 보구 혹시나 해서 들어왔다가 ....글남기고 갑니다.ㅎㅎ
혹시 직업이........ 밤손님은 아니져? ^^
자려고 하다 리플이 100개넘은거 보구 혹시나 해서 들어왔다가 ....글남기고 갑니다.ㅎㅎ
00:39
2009.10.19.
2009.10.19.
00:40
2009.10.19.
2009.10.19.
오늘 뵌분들 반가웠습니다.... ^^*
집사람도 즐거웠다고 하고....
좋은분들 많이 뵌듯하여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전 집에 오자마자 청소하고 강아지 목욕시키고.... 일도 좀하다가 이렇게 글 남깁니다....
피곤하실텐데 얼른 주무시고... 좋은꿈 꾸시길 바랍니다....^^*
집사람도 즐거웠다고 하고....
좋은분들 많이 뵌듯하여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전 집에 오자마자 청소하고 강아지 목욕시키고.... 일도 좀하다가 이렇게 글 남깁니다....
피곤하실텐데 얼른 주무시고... 좋은꿈 꾸시길 바랍니다....^^*
01:00
2009.10.19.
2009.10.19.
첫 오프모임이신걸로 알고있는데...
만나뵙게 되서 반가웠습니다...^^
함께하신 부인께서도 미인이시고....
짧은 만남이었지만..
좋은 추억으로 남으셨다하니
감사합니다.....^^
폴딩미러 다이 도움 못드려 지송하고여.._ _;;
앞으로의 여러 모임들 ,
지속적인 만남을 통하여
좋은 인연들 만들어 가시길 바래 봅니다....^^
글궁~~
담 모임에선
cb장착도 함 고려해 보심이...^^
만나뵙게 되서 반가웠습니다...^^
함께하신 부인께서도 미인이시고....
짧은 만남이었지만..
좋은 추억으로 남으셨다하니
감사합니다.....^^
폴딩미러 다이 도움 못드려 지송하고여.._ _;;
앞으로의 여러 모임들 ,
지속적인 만남을 통하여
좋은 인연들 만들어 가시길 바래 봅니다....^^
글궁~~
담 모임에선
cb장착도 함 고려해 보심이...^^
01:11
2009.10.19.
2009.10.19.
이조회수와 리플이라 대단하네여...ㅎ 다들 즐거우셨나봐욤...ㅜ.ㅜ 정말 너무너무 가고싶었는데...
못가서 너무 아쉬워염...ㅜ.ㅜ 아직두 끝이 안보이는 도면을 보며 한숨만 쉬고있네염...ㅜ.ㅜ
못가서 너무 아쉬워염...ㅜ.ㅜ 아직두 끝이 안보이는 도면을 보며 한숨만 쉬고있네염...ㅜ.ㅜ
01:29
2009.10.19.
2009.10.19.
다들 즐거운 시간 보내신게 리플로 확인이 되네요...
참석 예정 이였으나 걘적이 이유로 참석을 못해서 아쉽습니다
땡돌님 스티커도 한번 사진을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참석 예정 이였으나 걘적이 이유로 참석을 못해서 아쉽습니다
땡돌님 스티커도 한번 사진을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08:06
2009.10.19.
2009.10.19.
08:21
2009.10.19.
2009.10.19.
08:30
2009.10.19.
2009.10.19.
09:32
2009.10.19.
2009.10.19.
09:34
2009.10.19.
2009.10.19.
09:38
2009.10.19.
2009.10.19.
10:51
2009.10.19.
2009.10.19.
11:24
2009.10.19.
2009.10.19.
으하.....재밌었나보군요.....ㅎ
전 어제 형님들 누나한테 전화하다말고 뻗었습니다.....ㅡㅡ;;
약좀먹고 가려고 참고참았는데.....전화하던 중간에
몸살까지 겹쳐서 정신잃어버려써요.....ㅡㅡ;;;ㅠㅠ
전 어제 형님들 누나한테 전화하다말고 뻗었습니다.....ㅡㅡ;;
약좀먹고 가려고 참고참았는데.....전화하던 중간에
몸살까지 겹쳐서 정신잃어버려써요.....ㅡㅡ;;;ㅠㅠ
11:57
2009.10.19.
2009.10.19.
12:31
2009.10.19.
2009.10.19.
12:43
2009.10.19.
2009.10.19.
12:45
2009.10.19.
2009.10.19.
12:45
2009.10.19.
2009.10.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51
2009.10.19.
2009.10.19.
12:59
2009.10.19.
2009.10.19.
13:00
2009.10.19.
2009.10.19.
친구들만 아니었으면 더 오랜시간을 같이 있었을텐데~
친구들 눈치도 있고 해서 잠깐 그룹주행만 하고 빠졌네요~
사진에 저도 없고 제 차도 없고..ㅜㅜ
담에 또 시간 있으니 그때 인사도 드리고 할께요~ㅋ
친구들 눈치도 있고 해서 잠깐 그룹주행만 하고 빠졌네요~
사진에 저도 없고 제 차도 없고..ㅜㅜ
담에 또 시간 있으니 그때 인사도 드리고 할께요~ㅋ
15:24
2009.10.19.
2009.10.19.
16:52
2009.10.19.
2009.10.19.
17:21
2009.10.19.
2009.10.19.
어머니 모시구 나가는게 거의 1년에 한번있을까 말까한 자리엿습니다..
그동안 일만하시다가 간만에 쉬시는 날이라..
예전에 여자친구있을때는 ...그냥 거의 같이 붙어다니구..집에 안들어와서리..
요즘은 가끔은 어미니와 함께 하는시간을 조금 가질뿐입니다.,.
그동안 일만하시다가 간만에 쉬시는 날이라..
예전에 여자친구있을때는 ...그냥 거의 같이 붙어다니구..집에 안들어와서리..
요즘은 가끔은 어미니와 함께 하는시간을 조금 가질뿐입니다.,.
00:10
2009.10.21.
2009.10.21.
댓글은 내가 일등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