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따라쟁이의...정모후기~
- [충]♤아라치♤
- 조회 수 340
- 2005.05.09. 06:42
첨 가보는 정모여서...많이 설레기두 하구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이라 기뿌기두하구...
충방에서..가는분들이 많지않아...내심.. 아쉬움도 없진 않았지만
구래두...내려갈때... 여러분들과 합류해서 같이 가니
그또한 좋더군요
메롱팅이님~ 무전기... 끝내줬습니다 ^^
날씨가 따뜻할것 같아서... 옷을 얇게 입구 간것이 너무너무 후회되는
저녁~밤 이었쥐만... 스포넷쿠션덕에... 추위를 잊었구요~
많은 분들을 만났지만...선뜻 다가가서...말 걸지 못한 제가...
한심스럽기두 했습니다...
아짐의 기질은 오데로 갔는지... ㅡ.ㅡ
가장큰 수확이라면...
가위님어머님을 뵌것과.... 메롱팅이님 동생분을 만난 것이겠죠...
좋은 분들..많이 만날 수 있는...울 동호회...넘..좋아요 ^^
사진방에... 적으나마 사진 올려놓았습니다...
리플 많이많이 달아주세요 ^^
글구... 코스모스님... 아침에 잘 올라가셨지요???
아침에 뵐 수 있을 거라 생각했었는데...
- 동호회_050.jpg (File Size: 945.7KB/Download: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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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09.
2005.05.09.
왜 내이야기는 없는겨...
상준이 게임기 사줬는데...헝...
내 이야기 없는 이유를 알겠다...
벼룩시장에 강매로 물건을 팔아서 삐졌나보다...ㅋㅋㅋ
상준이 게임기 사줬는데...헝...
내 이야기 없는 이유를 알겠다...
벼룩시장에 강매로 물건을 팔아서 삐졌나보다...ㅋㅋㅋ
16:46
2005.05.09.
2005.05.09.
16:53
2005.05.09.
2005.05.09.
17:42
2005.05.09.
2005.05.09.
흐흐흐~
상준이 게임기 얘기는 마루치님 후기에서 봤네요....
그전까지 정말 몰랐다는....
집에서부터 가져 온건줄 알았어요....
아라치님.... 청소기님에게 살짜기 인사를 드려야 할듯....ㅋㅋㅋ
상준이 게임기 얘기는 마루치님 후기에서 봤네요....
그전까지 정말 몰랐다는....
집에서부터 가져 온건줄 알았어요....
아라치님.... 청소기님에게 살짜기 인사를 드려야 할듯....ㅋㅋㅋ
21:28
200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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