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순정 승용형 디젤 엔진오일로 갈았습니다..
에어필터는 주행시간이 그리 많이 되지 않는다면 안갈으셔도 되구요..(저처럼 일주일만에 1000키로 찍었다든지..^_^;;)
찝찝하시거나.. 주행거리에 비해 주행시간이 많다면 갈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1000키로 타고 플러싱 할 필요는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론 플러싱은 합성유 하기전에 기존 오일 및 찌꺼지 제거를 위해서 해주는걸로 알고있어요.
만약 순정으로 하실계획이시면 안하셔도 무방하다고 보네요.
그리고 천키로 타셧다니 아직은 플러싱 안하셔도 무방한다고 봐요.
뭐 하면 좋지만 ..우리님께서 판단하시고 하세요 ^^

아참 하나 빼먹엇넹.
플러싱을 하시면 엔진에 플러싱액이 조금이라도 남아있기때문에
엔진오일 교환시기를 앞당겨 주는게 좋습니다.

플러싱이라고해서 뭔가 한참 생각했습니다.
Flushing (영어(또는 한국어?)가 짧은 축인데.. 한글로 적힌것 보니 헤깔리네요..ㅠ.ㅠ)

냥냥님에게 질문입니다.
Flushing액의 대략적인 조성이 어떻게 되나요?
그리고 합성유로 교체시 꼭! Flushing을 해야합니까?

흣.ㅡㅡ; 조성?,.,,,조성모는 아는뎅 ....조성은 몰라용 ㅠ,ㅠ...
저도 플러슁에 대한건 들은 이야기만 있어서..
제가 아는 후배(정비사)에게 들은 이야기 올릴께요.
일반적으로 순정은 광유죠..그래서 광유랑 합성유가 썩이면 안된다고 해서 플러싱을 해야한다고 하죠.
오일도 엔진에 적응 기간이 있다네요 ㅎㅎ 그래서 플러싱 한 뒤에 두번 정도 오일 교환을 하면 한 90% 정도 바뀐 오일의 느낄수 있다더군요..
그러나? 후배 말로는 상관없다고 하더군요. 상관이 없지만? 해주면 좋긴 좋겟죠...그리고 효과?..
그건 어디까지는 감성적인 면에 차이가 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플러싱을 한뒤....오일 교환 시기를 1000km 정도 당겨 주셔야 한다고 합니다. 한 두번 정도 교환 할때까징.
그뒤에는 그냥 교환시기에 해주면 좋다더군요..

이상 제가 아는것 전부입니다....
좀 주절 주절 햇는뎅..도움 되실려낭 ㅡㅡ;

넵^^

도움많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솨합니다. ^^

흠 ~~ 모르것다...저렴하면서..조용하고....ㅋㅋ 순정으로 갈랍니다,...

저런 이유때문에 오일 선택은 유지비를 잘 생각하셔서 결정하시는게 좋습니다. 오일을 넣을때마다 더 좋은 걸로 바꾸시는 분들이 있는데, 별로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 차에 적응하기도 전에 바꾸니...

엔진오닐일 좋은거 넣어서 차 성능을 유지 하고 싶은것 차를 아끼는 사람들은 누구나 다 똑같을 겁니다.
그러나 중요한건 합성유냐 , 광유냐가 아닙니다.
회원님들이 레이싱이나 특수 목적(소음에 아주 민감, 고속주행)으로 사용하신다면 모르겠으나
일반적 차량 관리에는 여름과 겨울에 점도만 신경쓰시고 엔진오일을 제때에 갈아 주는겁니다.
일반적으로 5천키로를 기준 잡는데 통상 엔진욀 제조사는 만키로 보증을 한다고 하지요..
그러나 그건 아주 양호한 실험 조건일것이고 차량운행 형태에 따라 달라지는데 심한 카클은 3천에도 권장하지요..
그럼 결론이 무엇이냐?
제때에 자신의 운행조건에 맞게 갈아 주는겁니다.
가혹조건이면 우리가 통상 말하는 5천키로 정도고 그보다 좋은 조건이면 6~7천에 갈아도 상관없어요..
가혹조건 : 통상 1회 운행거리가 약 30키로 미만 정도.
고속 주행이 많은것,
장시간 미운행.
짧은 운행구간의 반복..
상습 정체 운행차량 (운행 거리는 적으나 엔진은 계속 돌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