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후방경보기 다이번개 할까요? *^^*
- [충/독도]브라보
- 조회 수 320
- 2005.04.25. 20:27
후방경보기를 내일이면 받을수 있구요,,
받는 즉시 다이번개를 하려고 합니다. 기대기대
일단 다이를 도와주실 낙장불입님과 네온냥냥님께서 시간이 어떠신지
궁금하구요,, 리플로 답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죄송하지만 그담에 공구참여하신분들의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저는 아무때나 콜입니다.
그리고 장소는
오창 호수공원에서 하려구 합니다.
점심은 메뚜기님 봉창이칼국수에서 점심을 먹을거구요,,
넓은 주차장에서 차세우고 다같이 다이를 하면 될듯합니다.
그리고 천안에서 오시는 회원님들과 대전에서 오시는 회원님들께서,,
청주 분평동에서 모여서 같이 떼주행으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요번 후방경보기공구를 저렴하게 제공해주신 사장님께 인사도 드릴겸,,
청주 분평동에서 모여서 인사드리고 오창까지 떼주행으로 가는것이 어떨까요??
리플은 필수입니다.
그리고 공구참여하지 않으신 회원님들께서도 참석하셔서 친목의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다이를 준비하신회원님들도 이날 같이 오셔서
다이신기의 낙장불입님과 네온냥냥님께 도움도 받으시고 같이 다이도 하심이 어떠실지요,,
자자,,, 날자는 요번주 토요일 30일이 좋을듯합니다.
다음주는 어린이날과 전국정모가 겹치고 그담주는 제가 회사에서 워크샾을 가는관계로
시간이 5월에는 없을듯 합니다.
다들 시간이 어떠신지 리플달아주시구요,,
그날 날씨가 맑기만을 바라는 마음입니다.^^
받는 즉시 다이번개를 하려고 합니다. 기대기대
일단 다이를 도와주실 낙장불입님과 네온냥냥님께서 시간이 어떠신지
궁금하구요,, 리플로 답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죄송하지만 그담에 공구참여하신분들의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저는 아무때나 콜입니다.
그리고 장소는
오창 호수공원에서 하려구 합니다.
점심은 메뚜기님 봉창이칼국수에서 점심을 먹을거구요,,
넓은 주차장에서 차세우고 다같이 다이를 하면 될듯합니다.
그리고 천안에서 오시는 회원님들과 대전에서 오시는 회원님들께서,,
청주 분평동에서 모여서 같이 떼주행으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요번 후방경보기공구를 저렴하게 제공해주신 사장님께 인사도 드릴겸,,
청주 분평동에서 모여서 인사드리고 오창까지 떼주행으로 가는것이 어떨까요??
리플은 필수입니다.
그리고 공구참여하지 않으신 회원님들께서도 참석하셔서 친목의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다이를 준비하신회원님들도 이날 같이 오셔서
다이신기의 낙장불입님과 네온냥냥님께 도움도 받으시고 같이 다이도 하심이 어떠실지요,,
자자,,, 날자는 요번주 토요일 30일이 좋을듯합니다.
다음주는 어린이날과 전국정모가 겹치고 그담주는 제가 회사에서 워크샾을 가는관계로
시간이 5월에는 없을듯 합니다.
다들 시간이 어떠신지 리플달아주시구요,,
그날 날씨가 맑기만을 바라는 마음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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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1
2005.04.25.
2005.04.25.
22:12
2005.04.25.
2005.04.25.
입금 완료했습니다...
언제나 수고하시네요.. 제가 내수에서 근무하는 관계로 오창 호수공원 call입니다.
근데 한 번도 가 본적이 없네요..^^
언제나 수고하시네요.. 제가 내수에서 근무하는 관계로 오창 호수공원 call입니다.
근데 한 번도 가 본적이 없네요..^^
22:27
2005.04.25.
2005.04.25.
22:28
2005.04.25.
2005.04.25.
22:30
2005.04.25.
2005.04.25.
22:40
2005.04.25.
2005.04.25.
22:42
2005.04.25.
2005.04.25.
23:50
2005.04.25.
2005.04.25.
06:11
2005.04.26.
2005.04.26.
다이까지 해주신다니 맟춰봐야죠 ^^;
가능하면 오후가 프리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오전은 근무해야 될지도...
그리고 천안에서 출발해야 하는데 오창도 모르고 .. 결정되면 약도 고지 할꺼죠?
그리고 브라보님께 말씀드렸는데 반응이 없어서 다시 공지드립니다.
혹시 그때 오시는 분중에 저번에 공구한 쿠션담요 필요하신분 있으시면 드릴께요...
매트랑 두개씩 구매해서 매트는 선물하고 담요는 두개다 제가 쓸려구 했는데
하나가지고 충분해서요.. 근데 네티러브님께서 공짜로 주지말라는 엄포가
있어서리 자판기 커피정도 쏘시는 분께 .....(선착순임다)
가능하면 오후가 프리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오전은 근무해야 될지도...
그리고 천안에서 출발해야 하는데 오창도 모르고 .. 결정되면 약도 고지 할꺼죠?
그리고 브라보님께 말씀드렸는데 반응이 없어서 다시 공지드립니다.
혹시 그때 오시는 분중에 저번에 공구한 쿠션담요 필요하신분 있으시면 드릴께요...
매트랑 두개씩 구매해서 매트는 선물하고 담요는 두개다 제가 쓸려구 했는데
하나가지고 충분해서요.. 근데 네티러브님께서 공짜로 주지말라는 엄포가
있어서리 자판기 커피정도 쏘시는 분께 .....(선착순임다)
08:07
2005.04.26.
2005.04.26.
우와~~ 트라우마님께서 쿠션담요 쏘신답니다.... 어여들 모이세요...
아무도 손을 들지 않는군요 ....^^
저는 아무래도 어머니께 문안 인사드리러 서울가야 할꺼 같아요 ^^
아무도 손을 들지 않는군요 ....^^
저는 아무래도 어머니께 문안 인사드리러 서울가야 할꺼 같아요 ^^
08:58
2005.04.26.
2005.04.26.
09:36
2005.04.26.
2005.04.26.
21:07
2005.04.26.
2005.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