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색상은 검정도 있더군요....^^;;
베이지는 있는지... 없는지... 잘.....모르겠어여..^^;;

홀더가 영.... 구리네여... 스샵한거라... ㅡ,,ㅡ

저도 생각해 보았는데...
그 위치가 라운드져서 밑으로 들어가는 위치라 마감처리하기가 영 매끄럽지 않더군요...
마감만 잘 처리되면 그 위치 좋더군요.....
다른곳 물색 중입니다...

겨울바라기님 말씀처럼 마감처리만 깔끔하다면 좋은꺼 같네요..^^
합성사진을 봤을때는....ㅡ,.ㅡ;;;

ㅋㅋ...
제가 포샵이 미숙해서...^^;;;

마루치님 답습니다.. 위치가 정말 굿이네요.... 헌데 하나만 태클을 드려도 될런지....ㅎㅎㅎ 너그러이 용서를.....
일단 다이를 염두해둘땐 실패를 항상 생각해야 할것 같습니다.... 마루치님이 말씀하신 위치는 정말 굿인데.. 실패했을 경우 복구가 불가능하거나.. 다른것으로 어떻게 대처하기가 좀 위험해 보입니다....... (만약에 실패 하였을 경우를 가정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위치상으론 정말 굿인데... 대쉬보드라서.. 실패를 염두해 두었을경우엔 좀 위험해 보이는 위치라고 생각됩니다.......... 또 아는거 없이 이렇게 주저리 주저리 떠들었습니다........ ㅎㅎㅎㅎㅎ 태클아닌 태클이었습니다.....

가위바위보님....^^*
그 실패가 두려워... 전... 티지를 인수후... 내, 외관에 손상가는 다이를 꺼리고 있답니다...^^
이것 또한 그 놈의 실패땜시... 고민고민중이랍니다...ㅋㅋ

근데 내부는 뚫려있긴 한거죠???

네.... 거기 확실히 뚫려 있습니다... 예전에 열선 배선하느라고 뜯었었는데... 별로 간섭은 없는 위치 같았습니다... 만약에 하신다면 홀가공하고... 고정은 재털이 뚜껑쪽에 하면 될것 같습니다..... 근데 데쉬보드라서.. 정말 손떨리는 다이가 되겠네요.. 저번에 환경사랑님 그릴망 다이할때 보니까.. 내공이 대단하시던데.... 먼저 선구자의 길을 가심이 어떨런지요....ㅎㅎㅎㅎ
언제 저랑 같이 데쉬보드 확 뚫어 볼까여?? 정말 위치는 대박위치네요... 낙장불입님같이 티켓홀더내에 엘이디 한방 박아주고 배선도 쉬운위치고.... 근데 불안해서리... 마루치님 저랑 둘이 담배끊고... 한 한달정도후에 손 안떨릴때 함 도전해볼까요????ㅎㅎㅎㅎㅎ

그럼..... 누가 마루타가 될지......
가위바위보님은....이미... 오피러스 실내등의 마루타가 되었습니다...
다음 희생자를 모집합니다....ㅋㅋㅋㅋㅋ

흐흐흐.....
제... 내공은.... 허접의 극치입니다....^^;;;

확실히 뚫려있고... 간섭이 없다면.......^^;;
안전한 홀가공법에 대해서... 연구해봐야 겠네여....^^;;

벙개 모임때 마루치님의 의견 이군요...
왜 티지에는 티켓홀더가 없는겨 ㅜㅜ

아까 나가서 한참을 좀 봤는데요... 마루치님 말씀하신곳에 컨투어가 좀있네요...그것도 두방향으로... 어벙쪄 티켓홀더는 달아도 꺼꾸로 달아야 될것같고.. 면도 가공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참.. 구멍크게 뚫고 레진작업을 생각하시면 도색도 생각하셔야 할꺼에요... 레진으로 모양만들고..빠데로 빈곳 채우고... 사포로 왕창 갈고...그리고 도색을 해야 할듯 싶습니다............ 암튼 명당자리인데.. 위험부담이 왕창 있네요... 열심히 연구하셔서..... 꼭 성공 하시길......ㅎㅎㅎㅎ 참 겨울바라기형.. 오피러스실내등 안에 브라켓 장착해서 저번에 보신 틈새뜨는거 이젠 엄써요...ㅎㅎㅎㅎㅎㅎ

내꺼 해준다더니..... 선룹 있다고 포기해 버리네....ㅜ.ㅜ
조물딱 거려서 고장내 볼까나....ㅋㅋㅋ

낙장불입님이 재떨이에다가 티켓홀더 한것이 있습니다.
고생 무지하셨다는,,,
제생각엔 실패해도 부품값얼마않하는 재떨이커버에 한표를 던져봅니다.
낙장불입님의 차를 요번 다이벙개때 다들 한번 보시면 될듯합니다.

아마~~~ 낙장불입님이 고개를 설레설레 하실듯^^ 하지만 엄청이쁩니다.
제꺼 해주시로 하시곤,,아직 암말두 없습니다. ㅠ.ㅠ
그만큼 힘들었던 모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