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하아~~!! 죽을거 같네여...ㅜ.ㅜ
- [서경]루이자칼
- 조회 수 123
- 2009.10.16. 13:54
||0||0ㅎㅎㅎ;; 미치기 일보직전이네여...ㅜ.ㅜ
수욜 저 철야한거 아시죠??? 글올렸으니 아실꺼라 믿습니다~~!!
그리구 목욜 야근....-_-;;
오늘 바로 철야들어갑니다...ㅜ.ㅜ 아주 절 죽이는군요...
그것도 모자라 토욜 야근 (예약) 일욜 정상출근(전보통 5시에 일어나서 5시30분출발하여 6시40분까지 출근합니다.)...
철야할 예정입니다...-_-;; 저요 지난 한달간 집에들어간 시간보다 안들어간 시간이 더 많고요.....ㅜ.ㅜ
이번저는 좀 일찍 들어갈수있지않을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저의 기대를 저버리네여...ㅜ.ㅜ 이번주 야근에 철야로 주말을 보낼듯합니다...ㅜ.ㅜ 미치겠네여....ㅜ.ㅜ
그리구 다음주는 어찌될지모르겠네여 정말 쉬고싶다...누가 한 2박3일자라고 허락좀해주시면 절대 안일어나고 2박3일 풀로 잘듯하네염...ㅜ.ㅜ
24일은 가족 저녁식사 예약되어있어 어디못가고....;;
천상 11월이 될듯하네여...혹시염 뭐 특별한거 없이 1박2일로 놀러가자하시면 같이 가주실분계신가염??
하~아~!! 이렇게 일한다고 돈더주는것도 아닌데 이렇게까지 일해야되나 하는 생각이 드네염....
모두 오늘 일하시면 내일 쉬시는 분들이 대다수일텐데 즐거운주말되시구요...
저야 뭐 원래 토욜까지 일하니 금욜에 즐건주말보내라하면 때리고싶다는...ㅋㅋㅋ
그냥 너무너무 힘들어서 주저리주저리 써봤네염...즐건주말 보내시고요...내일 대하구이 벙개 가고싶었으나 일이 이리되서 못갈듯...ㅜ.ㅜ 이럴줄알고 리플안달긴했지만...ㅎㅎㅎㅎ
그럼 전 다시 일하러...슝~~!!
수욜 저 철야한거 아시죠??? 글올렸으니 아실꺼라 믿습니다~~!!
그리구 목욜 야근....-_-;;
오늘 바로 철야들어갑니다...ㅜ.ㅜ 아주 절 죽이는군요...
그것도 모자라 토욜 야근 (예약) 일욜 정상출근(전보통 5시에 일어나서 5시30분출발하여 6시40분까지 출근합니다.)...
철야할 예정입니다...-_-;; 저요 지난 한달간 집에들어간 시간보다 안들어간 시간이 더 많고요.....ㅜ.ㅜ
이번저는 좀 일찍 들어갈수있지않을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저의 기대를 저버리네여...ㅜ.ㅜ 이번주 야근에 철야로 주말을 보낼듯합니다...ㅜ.ㅜ 미치겠네여....ㅜ.ㅜ
그리구 다음주는 어찌될지모르겠네여 정말 쉬고싶다...누가 한 2박3일자라고 허락좀해주시면 절대 안일어나고 2박3일 풀로 잘듯하네염...ㅜ.ㅜ
24일은 가족 저녁식사 예약되어있어 어디못가고....;;
천상 11월이 될듯하네여...혹시염 뭐 특별한거 없이 1박2일로 놀러가자하시면 같이 가주실분계신가염??
하~아~!! 이렇게 일한다고 돈더주는것도 아닌데 이렇게까지 일해야되나 하는 생각이 드네염....
모두 오늘 일하시면 내일 쉬시는 분들이 대다수일텐데 즐거운주말되시구요...
저야 뭐 원래 토욜까지 일하니 금욜에 즐건주말보내라하면 때리고싶다는...ㅋㅋㅋ
그냥 너무너무 힘들어서 주저리주저리 써봤네염...즐건주말 보내시고요...내일 대하구이 벙개 가고싶었으나 일이 이리되서 못갈듯...ㅜ.ㅜ 이럴줄알고 리플안달긴했지만...ㅎㅎㅎㅎ
그럼 전 다시 일하러...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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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4
2009.10.16.
2009.10.16.
13:56
2009.10.16.
2009.10.16.
자칼님 힘내세요....
저도 작년까지는 월화수목금금금 의 이상한 요일을 보냈구요. 평균 퇴근시간이 밤10시 였습니다...
그래도 일 많을때가 좋은것 같네요....
저도 작년까지는 월화수목금금금 의 이상한 요일을 보냈구요. 평균 퇴근시간이 밤10시 였습니다...
그래도 일 많을때가 좋은것 같네요....
14:00
2009.10.16.
2009.10.16.
헐~~!! 전이제 한달째인데 1년을 그리보내셨다니....ㅜ.ㅜ 전 아주 양반이군요....;;
저같은 직업에 있는사람은 일이 많지 않은게 좋은것일듯 합니다~~~!!
저같은 직업에 있는사람은 일이 많지 않은게 좋은것일듯 합니다~~~!!
14:05
2009.10.16.
2009.10.16.
저도 지금은 한가하니 사무실에서 놀고 있지만 이제 슬슬 죽음의 set-up 기간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빠르면 내년2월초 부터는 한 2년동안 주말 없이 지낼거 같네여ㅜㅜ 이러다가 애기 태어나도 애가 아빠가 누군지
모를거 같네여ㅜㅜ 집에 들어나 갈수 있을지 ㅋㅋ
빠르면 내년2월초 부터는 한 2년동안 주말 없이 지낼거 같네여ㅜㅜ 이러다가 애기 태어나도 애가 아빠가 누군지
모를거 같네여ㅜㅜ 집에 들어나 갈수 있을지 ㅋㅋ
14:08
2009.10.16.
2009.10.16.
14:23
2009.10.16.
2009.10.16.
14:24
2009.10.16.
2009.10.16.
15:15
2009.10.16.
2009.10.16.
15:16
2009.10.16.
2009.10.16.
자칼아 그래두 많은 이들이 같은 시간대에 고생하니까 위안을 삼아라
나두 1년 전까지는 화성으로 출퇴근 하면서 매일 저녁 12시나 되서 들어갔어
3일에 한번씩 날밤새면서...쫌만 더 힘내고 고생하면
좋은날이 오지 않것냐?...
나두 1년 전까지는 화성으로 출퇴근 하면서 매일 저녁 12시나 되서 들어갔어
3일에 한번씩 날밤새면서...쫌만 더 힘내고 고생하면
좋은날이 오지 않것냐?...
17:30
2009.10.16.
2009.10.16.
20:15
2009.10.16.
2009.10.16.
20:16
2009.10.16.
2009.10.16.
20:17
2009.10.16.
2009.10.16.
21:37
2009.10.16.
2009.10.16.
21:37
2009.10.16.
2009.10.16.
21:46
2009.10.16.
2009.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