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고속도로도 아니고...

일반 시내 도로에서....

밤중에....

갑자기 앞에서 검정색 물체가 나라오더니 딱 소리가 나더군요....

그래서 유리 여기저기를 살펴보았는데....

앞유리에 돌이 맞아서 유리 깨져나갔습니다. ㅠ.ㅠ

고속도로도 아니고 일반도로에서 돌 맞아서 유리 깨지기는 첨이네요...

다행이 모서리에 맞았는지...

파지기만하고...금은 안갔는데.....

약간 조짐이 보입니다. 위~아래 1cm정도로 실금이 조금 가있더군요....

죽갔습니다....예전에 엑센트 탈때도 유리가는데 거금 10만원을 썼는데....

티지는 당연히 더욱 비싸겠죠??

졸업논문을 위해서 동호회 활동을 거의 안해서 벌 받은 것 같습니다.

졸업이 무엇이기에....

그냥 맨날 학생으로 놀았으면 좋겠습니다...ㅋㅋㅋ(돈은 하늘에서 떨어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