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 다시 한번 기억하시사...이렇게 글올립니다....
수요일이 지나가면 일주일도 금방이죠....
저도 오늘 개나리와 벚곷 목련 아파트 앞에 있는 꽃을 보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이들과 수업하면서 계절의 변화를 금방 금방 실감합니다....
(글을 남기는 사람은 지후니 맘이랍니다...)
티지안에서 이동하면 듣는 음악....따뜻한 햇살..... 넘 좋은데.... 수업을 하러다니기가 넘 싫덜군요...
이젠 이틀만 일을 하면 쉬는  토요일과 일요일....조금만 참고 기다리렵니다.....
옆에서 장난 하는  아들 녀석 이젠 잘 시간이네요....
다들 안녕히 주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