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라군님.....이제더이상 저한테..덜렁 아짐이란....
- [충]♤아라치♤
- 조회 수 260
- 2005.04.11. 06:46
ㅋㅋㅋ
라군님이 저를 무척 괴롭혔다는 것은 아시는 분은 거의
아시리라 봅니다...
제가 몬 실수만 해두 그럴 줄 알았다느니
몬 건의를 하믄...괜히 반대를 하시질 않나....
완전 딴지의 대명사 셨죠///
근데
이제...종지부를 찍게 되었습니다
ㅋㅋㅋ
라군님이 10일 새벽 남자들의 수다가 끝난 후에
돌연 사라지셨다구 합니다...
저는....잠에 취해 있어서 물론 모르고 있었구요...
근데 라군님께서 전화를 주시더군요...
파란색 티를 놓구 가셨다구 ㅋㅋㅋㅋ
저만 덜렁이가 아닌것이쥐요
야~~~~~~호~~~~~
글구....나중에 들은 얘기쥐만
양말두 벗어놓구 가셨다구...........ㅋㅋㅋㅋ
이제...저한테...덜렁아짐이라구 하심 안됩니다...
우리는 덜렁이 동기니깐 후후~
아셨죠???
라군님이 저를 무척 괴롭혔다는 것은 아시는 분은 거의
아시리라 봅니다...
제가 몬 실수만 해두 그럴 줄 알았다느니
몬 건의를 하믄...괜히 반대를 하시질 않나....
완전 딴지의 대명사 셨죠///
근데
이제...종지부를 찍게 되었습니다
ㅋㅋㅋ
라군님이 10일 새벽 남자들의 수다가 끝난 후에
돌연 사라지셨다구 합니다...
저는....잠에 취해 있어서 물론 모르고 있었구요...
근데 라군님께서 전화를 주시더군요...
파란색 티를 놓구 가셨다구 ㅋㅋㅋㅋ
저만 덜렁이가 아닌것이쥐요
야~~~~~~호~~~~~
글구....나중에 들은 얘기쥐만
양말두 벗어놓구 가셨다구...........ㅋㅋㅋㅋ
이제...저한테...덜렁아짐이라구 하심 안됩니다...
우리는 덜렁이 동기니깐 후후~
아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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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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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1.
09:36
2005.04.11.
2005.04.11.
11:01
2005.04.11.
2005.04.11.
확실히 하고 넘어가야 겠습니다.
아라치님이 그간 저를 괴롭혀 왔다는 건 충방 횐님이시면 모두 아시는 일!!
전 그저 자기방어 본능을 충실히 따랐을 뿐이었죠.(틀린 말도 아니었잖습니까?!?!)
그날 부랴부랴 떠났던 이유는 아라치님 무서워서 였습니다.
(김밥에 단무지 빼먹는 덜렁아짐님의 아침밥이 무서웠고...매운탕은 물론이고, 저를 겨냥해, 모든 찌게에 남은 생선 털어넣을게 뻔한 상황이 두려웠습니다.)
얼마나 미웠으면 옷가지 다 팽개치고 몸만 휘리릭 떴겠습니까?
그 동안 아라치님으로부터 받았던 정신적 고통을 생각하신다면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 상황이었음을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동기라니요~~ 가당치 않으신 말씀이십니다.
소와 돼지를 같은 가축으로 보시면 아니됩니다.
아라치님이 그간 저를 괴롭혀 왔다는 건 충방 횐님이시면 모두 아시는 일!!
전 그저 자기방어 본능을 충실히 따랐을 뿐이었죠.(틀린 말도 아니었잖습니까?!?!)
그날 부랴부랴 떠났던 이유는 아라치님 무서워서 였습니다.
(김밥에 단무지 빼먹는 덜렁아짐님의 아침밥이 무서웠고...매운탕은 물론이고, 저를 겨냥해, 모든 찌게에 남은 생선 털어넣을게 뻔한 상황이 두려웠습니다.)
얼마나 미웠으면 옷가지 다 팽개치고 몸만 휘리릭 떴겠습니까?
그 동안 아라치님으로부터 받았던 정신적 고통을 생각하신다면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 상황이었음을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동기라니요~~ 가당치 않으신 말씀이십니다.
소와 돼지를 같은 가축으로 보시면 아니됩니다.
18:34
2005.04.11.
2005.04.11.
ㅋㅋㅋ 라군님 댓글 기다리고 있었는데 참 오래 참으셨네여..^^;;
티는 금주중에 번개 함 때리면서 드리겠습니다..
금주 번개는 하복대입니다.ㅋㅋㅋㅋ
티는 금주중에 번개 함 때리면서 드리겠습니다..
금주 번개는 하복대입니다.ㅋㅋㅋㅋ
18:39
2005.04.11.
2005.04.11.
18:39
2005.04.11.
2005.04.11.
20:48
200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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