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생명의 별님~ 목이 쉬시지는 않으셨는지요???
- [충]♤아라치♤
- 조회 수 153
- 2005.04.10. 21:12
강의 엄청 많이 해 보신 솜씨 던걸요^^
하나두 안 떠시구
능글능글 하게 농담 섞어 가며 저희가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 주시구 실습해 주시구
새삼 감사한 맘이 듭니다...
저두 실습 해보구 싶었쥐만....
선뜻 나서지지가 않더군요^^
세상을 살아가면서 모르구 그냥 살 수 도 있었는데...
좋은 기회에 배울 수 있게되서...
정말 행운 으루 생각합니다...
글구...삼겹살 조개 파티때~~
마루치님 보다두 더 잘 챙겨 주셔서....(그 굴판위에 있던 조개는 거의 아라치가 먹었다는...ㅋㅋ)
아주...맛있게 자알~ 먹었습니다...그것두 감사 드려요 ^-^
하나두 안 떠시구
능글능글 하게 농담 섞어 가며 저희가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 주시구 실습해 주시구
새삼 감사한 맘이 듭니다...
저두 실습 해보구 싶었쥐만....
선뜻 나서지지가 않더군요^^
세상을 살아가면서 모르구 그냥 살 수 도 있었는데...
좋은 기회에 배울 수 있게되서...
정말 행운 으루 생각합니다...
글구...삼겹살 조개 파티때~~
마루치님 보다두 더 잘 챙겨 주셔서....(그 굴판위에 있던 조개는 거의 아라치가 먹었다는...ㅋㅋ)
아주...맛있게 자알~ 먹었습니다...그것두 감사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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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5
2005.04.10.
2005.04.10.
21:20
2005.04.10.
2005.04.10.
저도 실습을 해보고 싶었지만.... 인형이라도 여자라 떨리더군요....ㅡ.ㅡ;;
그리고 저까지 덤비면 고기 먹을 시간이 더 지체될것 같기에....^^
엄청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저까지 덤비면 고기 먹을 시간이 더 지체될것 같기에....^^
엄청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21:21
2005.04.10.
2005.04.10.
21:25
2005.04.10.
2005.04.10.
21:28
2005.04.10.
2005.04.10.
21:52
2005.04.10.
2005.04.10.
22:15
2005.04.10.
2005.04.10.
22:35
2005.04.10.
2005.04.10.
22:43
200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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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5
200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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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4
2005.04.10.
2005.04.10.
02:12
2005.04.11.
2005.04.11.
08:45
2005.04.11.
2005.04.11.
09:28
2005.04.11.
2005.04.11.
정말 즐겁고 유익했습니다..
모두 실습을 한번씩 했어야 하는데. 시간 관계상..
근데 저는 꼭 해보고 싶었어요...ㅜ.ㅜ
글구 기도 막혔을때 뚫어주는 방법 성인편은 못들었네여.. 조개 사러 가니라구..ㅜ.ㅜ
모두 실습을 한번씩 했어야 하는데. 시간 관계상..
근데 저는 꼭 해보고 싶었어요...ㅜ.ㅜ
글구 기도 막혔을때 뚫어주는 방법 성인편은 못들었네여.. 조개 사러 가니라구..ㅜ.ㅜ
18:34
2005.04.11.
2005.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