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비온다는걸 알면서도 광택을 내고 왔습니다.
- [충/서]콜록콜록
- 조회 수 114
- 2005.04.05. 21:11
서해안 번개때 이쁘게 보일라고 차 사고 처음으로 광택 낸건데
아무래도 금요일 밤에 한번더 세차하고 광택 내야 겠네요
3개월 동안 세차한 횟수가 설때 한번 친구 결혼식때
웨딩카 한다고 해서 한번 그리고 최근 3주 연속 일요일날
세차 했는데 요번주는 차도 별로 안드러서 안할까
하다가 번개때 이쁘게 보일라고 왁스도 사고 와서 열심히
발라놓고 들어와 봤더니 soulman님의 한마디
낼 비온데요 ㅠ.ㅠ
그래도 발라놓은 왁스땜에 어쩔수 없이 쓱싹쓱싹 문지르고
나니 광이 번지르르나는 것이 좋더군요
그동안 내 티지를 안씻어 준게 후회가 들더라구요
그리고 서해안 번개 파타님이 참가자 명단에 넣어 버리셔서
어쩔수 없이(실은 무지 가고 싶은데 회사상황이 어떻게 변할지 몰라 고민중이었답니다.)
참가 하는 방향으로 마음을 굳힌 상태고요 어짜피 늦게 참석하게 될거지만
토욜이라 서해안 고속도로 상황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국도 타고 가더라도 한 8시쯤 도착하지 않을까 싶네요
아무래도 금요일 밤에 한번더 세차하고 광택 내야 겠네요
3개월 동안 세차한 횟수가 설때 한번 친구 결혼식때
웨딩카 한다고 해서 한번 그리고 최근 3주 연속 일요일날
세차 했는데 요번주는 차도 별로 안드러서 안할까
하다가 번개때 이쁘게 보일라고 왁스도 사고 와서 열심히
발라놓고 들어와 봤더니 soulman님의 한마디
낼 비온데요 ㅠ.ㅠ
그래도 발라놓은 왁스땜에 어쩔수 없이 쓱싹쓱싹 문지르고
나니 광이 번지르르나는 것이 좋더군요
그동안 내 티지를 안씻어 준게 후회가 들더라구요
그리고 서해안 번개 파타님이 참가자 명단에 넣어 버리셔서
어쩔수 없이(실은 무지 가고 싶은데 회사상황이 어떻게 변할지 몰라 고민중이었답니다.)
참가 하는 방향으로 마음을 굳힌 상태고요 어짜피 늦게 참석하게 될거지만
토욜이라 서해안 고속도로 상황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국도 타고 가더라도 한 8시쯤 도착하지 않을까 싶네요
댓글
6
[충/독도]파타
[충]깜지꼼지은지
[충/독도]파타
[충]♠마루치♠
[충]sMiLeR99
(충)정현아범
21:15
2005.04.05.
2005.04.05.
낼 비와여??? (><)
아유 짜증나.. 팔아프게 세차 했건만...
저는 광을 안내도 번쩍 번쩍 광이 나네염 ^^
레자 왁스 바르니..ㅋㅋ 머리에 기름 발른듯... 너무나 뿌듯했는데...
아유 짜증나.. 팔아프게 세차 했건만...
저는 광을 안내도 번쩍 번쩍 광이 나네염 ^^
레자 왁스 바르니..ㅋㅋ 머리에 기름 발른듯... 너무나 뿌듯했는데...
21:24
2005.04.05.
2005.04.05.
은지님 제차 보여 드릴까요?
지금 밖에 있는데 밤에도 광이 보인다는...ㅋㅋㅋㅋ
어제 운동해서 팔 알배겼는데 거기다 세차까지 했더니..
한층 더 아픕니다..
비온다는 소식듣고 운동두 안갔습니다...맘 아파서 ㅜ.ㅜ
지금 밖에 있는데 밤에도 광이 보인다는...ㅋㅋㅋㅋ
어제 운동해서 팔 알배겼는데 거기다 세차까지 했더니..
한층 더 아픕니다..
비온다는 소식듣고 운동두 안갔습니다...맘 아파서 ㅜ.ㅜ
22:02
2005.04.05.
2005.04.05.
22:03
2005.04.05.
2005.04.05.
22:04
2005.04.05.
2005.04.05.
00:07
2005.04.06.
2005.04.06.
별로 안밀릴껍니다.. 주로 6시정도에 탔었거든요..
그래도 뭐.. 딱히.. 가끔씩 지체가 되도 화성휴게소 지나면 까이꺼 달려주면 됩니다..
서해안 번개 분위기 가라 앉는듯 했는데.. 쭈니님과 멎진남님이 오신다고 하셔서리..
다시 뜹니다..^^;;
쭈니님과 함께 오세여..
화성휴게소에서 만나시던지.. 하셔서 함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