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님이랑 둘이서 새차하고 왔습니다.
파타님이 먼저오셔서 새차끝내고 왁스먹이고 있더군요,,

부랴부랴 새차를 마치고 파타님옆에 차를 새우고 물기를 닦았습니다.
파타님차량은  광이 장난아니더군요,, 삐까뻔쩍!!!
역시 광빨이 살아있습니다.

잠시 파타님차를 지켜보는가운데,, 헉~~~~  차가 잠겼습니다.
난감했지만,, 기억을 더듬어 언록기능으로 문을 간신히 열었습니다.
잠시 황당하고 당황했습니다.

새차를 다하고나니 역시 제차도 광빨이 살아있더군요,,
사진이라도 찍어야 하는데,, 못찍었네요,,ㅎㅎㅎ

새차를 마치고 파타님이랑 간단한 저녁을 먹으러가면서 무전기 테스트도 해보았습니다.
저녁을 먹고나서 따로따로 다른도로에서 3km이상떨어져서 테스트를 해보았는데,, 성능짱입니다.
요번주 정모때 효과있을듯합니다.

남은 저녁시간 즐거운시간 되시구요,, 편안한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