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회사에서 끝나자마자 네비로 시트마을 찍고
출발했습니다. 12시30분,,,

길장난아니게 막히더군요,, 시트마을도착하니 3시입니다. ^^;
그나마 네비없었으면 찾아가지도 못했을겁니다.

도착하자마자,, 바로 작업하였구요,,
뒤에 시트는 미리 다른 새시트를 사다가 장착해놓으셨더군요,,
그것을 바로 교환하였구요,,(이렇게 한다고합니다.)
앞쪽시트는 기능이 각기 다르기에 미리 준비를 못하고 일일이 작업을 해야 한답니다.
그래서 앞쪽시트는 바로 작업들어갔습니다.
뒷쪽 시트중앙에 스포티지 지수로고가 있습니다.,,,,, 멋집니다.

2시간여정도 기다리니 만족스런 가죽시트가 장착완료가되었습니다.
사장님은 정말 너무나도  친절하셨구요,, 같이 일하시는 분들도 친절했습니다.
사장님께서 가죽은 값싼 중국산이 아니니 걱정말라하십니다.
현재 스포티지 옵션에 나오는것과 동일하답니다. *^^*

장착을하고 보니 우와~~  보대 죽이더군요,, ㅎㅎㅎ 분위기도 좋고,,
작은아이 안전의자를 놓고다니느것을 보고,, 원시트의 천을 금방 깔끔하게 작업해서
가죽시트위에 놓고 올려놓으라고 주시네요,, 아무튼 세심한것까지 신경을 써주셔서
정말 감사들 드립니다.
참,, 의자에서 내리는방법도 알려주셨는데,, 그방법으로 내려야 겠습니다. 그래야 시트도 덜상하고 오래사용한답니다.^^

사진은 제가 디카를 놓고 오는바람에 못올렸구요,, pda로 찍었으나,, 잘나오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못올렸구요,,, 안면도에서 구경시켜드릴께요,,*^^*

제가 충방사람들 많냐고 물어보니,, 많다는데요??
누구누구인지는 못물어봤습니다. 아마도 충방에서 저말구 한사람이 몇되나봅니다.

돌아올때도 무지 밀리더군요,, 거의4시50분쯤 출발하여 집에오니 8시30분이었습니다. ㅡ,.ㅡ
혹시나 서비스를 받아야 할사항이라면 대략 난감합니다. ㅡ,.ㅡ
이상 허접후기였습니다.
좀더사용해보고  사용후기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