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펌] ECU에 대한 정보입니다.
- [충]soulman
- 조회 수 226
- 2005.04.01. 09:59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듯이 네이버 티지클럽에서는 운영자가 나서서 ECU 문제에 대해서
열심히 해결책을 강구하고 있는 듯 합니다....오늘도 공지사항으로 이런 글이 떴군요.
참고하실만한 좋은 정보 같아 퍼서 올립니다.
출처는 네이버 티지클럽이며, 운영자인 가시고기님이 쓴 글입니다.
---------------------------------------------------------------------------------
기아자동차(주) 담당자와 통화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 또는 내일, 모레..... 분명히 올겁니다.
기아자동차(주)에서도 빠르게 움직이고 있음을 견지 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들도 ECU에 대한 결함 아닌 결함(문제가 있는)부분에
대해서 인정을 한다는 것입니다.
즉, 문제가 있어서 개선토록 연구및 개선을 하여 적용하려고 있다는 것이지요.
만약 그것이 아니라면 더 나은 ECU를 개발을 하여야 하는데 후자는 절대 아닙니다.
회원님께서도 아시겠지만 뉴-스포티지는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호평과 찬사
그리고 SPOT을 받고 있음을 각종 매스컴을 통해 몸소 느끼시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뉴-스포티지는 1년 혹은 2년후에 사라질 그런 차종은 아니라는 것이지요.
起亞(KIA) 에서도 리오의 다음차종명을 "프라이드"로 명한것은 그만큼 KIA 에 대한
인식을 각인 하고자 하는것일겁니다. 또한 "뉴-스포티지"도 마찬가지 이며,
옵티마, 리갈 후속인 "콩코드" 또한 그렇겠지요.
몇년간 끊임없이 개발하고 연구하여 더욱더 좋은 신형을 만들계획을 꿈꾸고
있음도 느껴집니다.
향후 VGT엔진이 탑재되어 나오는 신차또한 관심을 갖고 있음도 간과하고 있습니다.
과연 기대를 해도 좋을까요 ??.....
§ 현재의 작은정보에 의한다면,
① 최초의 ECU 탑재 차량
② 최초의 ECU를 업그레이드한 차량
③ 최초의 ECU를 업그레이드이후 최초 ECU로 원복한 차량
④ 현재 출고하는 ECU로 교환한 차량
⑤ 현재 출고하는 ECU 차량
이렇게 다섯가지 로 구분되어 집니다.
저희 [티지클럽] 회원님께서는 이 모든차량을 보유하고 계십니다.
현재까지 작은정보로는『 ECU변경및 개선을 하려고 하고있다. 그러나 만약에 경우,
년말안에 개선이 안될경우 내년초 ECU에 대한 Re-call을 준비中 이다... 』
제차가 ③번 까지 적용하여 시범모니터링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틀동안 이지만 희망적이진 않은듯 합니다.
어느 지인曰, "최초의 원복이란 있을수 없다. 쏘렌토를 보면 알것이다...." 라고 하지만
제차 스포티지는 다르리라 믿고, [티지클럽] 회원님을 위해 오늘도 내일도 모니터링은 계속 합니다.
지인의 노하우 그리고 지나온 기인의 경험치를 역행하려 함은 절대 아닙니다.
어느부분의 승산을 기대하는 위함도 아닙니다.
이곳은 뉴-스포티지를 사랑하고, 순수한 소비자의 모임이며,
그것을 선택한 좋은사람과 좋은만남과, 좋은시간을 사랑할줄 아는 [티지클럽] 이어서 입니다.
긴글을 서두없이 문단도 없이 써내려가는 이 글 또한 뉴-스포티지를 사랑하고,
[티지클럽]을 사랑하는 한 회원이 쓰는 글이였습니다...
[가시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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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부분 추가합니다.
ECU 원복후 속도에 따른 RPM이랍니다. 차를 최대한 부드럽게 운행하는 상태에서 RPM이라고...
이글 역시 가시고기님 글을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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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유를 FULL 로 채우고 트립컴퓨터에 583Km로 주행을 해온바...
제가 출근길에 찍은 RPM 사진을 답글로 남겼지만 보시는 회원님께서
전문가가 아닌이상 이해가 어려울듯하여, 간단하게 숫자로 알려드립니다.
단위는 10Km 단위로 정하고 체크 했습니다.
절데로 급가속은 없습니다.부드럽게 출발하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속도 030 Km - 1,200 RPM
속도 040 Km - 1,500 RPM
속도 050 Km - 1,600 RPM
속도 060 Km - 1,700 RPM <-- 1,700RPM 까지 올라갔다가 다시 떨어지는 곳 입니다.
속도 070 Km - 1,500 RPM <-- 200 RPM이 떨어지는 이곳이 가장 기름이 덜 든다는곳이 바로 이곳이죠.
속도 080 Km - 1,600 RPM <-- 가장 최적의 연비를 자랑할수있는 1600 RPM에 80Km 입니다.
속도 090 Km - 1,800 RPM <-- 다시 상승 하기 시작 합니다. 전 이곳 이상태의 Speed를 좋아 합니다.
속도 100 Km - 2,000 RPM <-- [남북통일]님 잘 보시길..2000RPM에 100Km 나오는것을...
속도 110 Km - 2,100 RPM
속도 120 Km - 0,000 RPM <-- 이상은 출근중이라 속도를 올릴수 없었으니 나중에 올리겠습니다.
속도 130 Km - 0,000 RPM
속도 140 Km - 0,000 RPM
열심히 해결책을 강구하고 있는 듯 합니다....오늘도 공지사항으로 이런 글이 떴군요.
참고하실만한 좋은 정보 같아 퍼서 올립니다.
출처는 네이버 티지클럽이며, 운영자인 가시고기님이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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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주) 담당자와 통화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 또는 내일, 모레..... 분명히 올겁니다.
기아자동차(주)에서도 빠르게 움직이고 있음을 견지 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들도 ECU에 대한 결함 아닌 결함(문제가 있는)부분에
대해서 인정을 한다는 것입니다.
즉, 문제가 있어서 개선토록 연구및 개선을 하여 적용하려고 있다는 것이지요.
만약 그것이 아니라면 더 나은 ECU를 개발을 하여야 하는데 후자는 절대 아닙니다.
회원님께서도 아시겠지만 뉴-스포티지는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호평과 찬사
그리고 SPOT을 받고 있음을 각종 매스컴을 통해 몸소 느끼시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뉴-스포티지는 1년 혹은 2년후에 사라질 그런 차종은 아니라는 것이지요.
起亞(KIA) 에서도 리오의 다음차종명을 "프라이드"로 명한것은 그만큼 KIA 에 대한
인식을 각인 하고자 하는것일겁니다. 또한 "뉴-스포티지"도 마찬가지 이며,
옵티마, 리갈 후속인 "콩코드" 또한 그렇겠지요.
몇년간 끊임없이 개발하고 연구하여 더욱더 좋은 신형을 만들계획을 꿈꾸고
있음도 느껴집니다.
향후 VGT엔진이 탑재되어 나오는 신차또한 관심을 갖고 있음도 간과하고 있습니다.
과연 기대를 해도 좋을까요 ??.....
§ 현재의 작은정보에 의한다면,
① 최초의 ECU 탑재 차량
② 최초의 ECU를 업그레이드한 차량
③ 최초의 ECU를 업그레이드이후 최초 ECU로 원복한 차량
④ 현재 출고하는 ECU로 교환한 차량
⑤ 현재 출고하는 ECU 차량
이렇게 다섯가지 로 구분되어 집니다.
저희 [티지클럽] 회원님께서는 이 모든차량을 보유하고 계십니다.
현재까지 작은정보로는『 ECU변경및 개선을 하려고 하고있다. 그러나 만약에 경우,
년말안에 개선이 안될경우 내년초 ECU에 대한 Re-call을 준비中 이다... 』
제차가 ③번 까지 적용하여 시범모니터링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틀동안 이지만 희망적이진 않은듯 합니다.
어느 지인曰, "최초의 원복이란 있을수 없다. 쏘렌토를 보면 알것이다...." 라고 하지만
제차 스포티지는 다르리라 믿고, [티지클럽] 회원님을 위해 오늘도 내일도 모니터링은 계속 합니다.
지인의 노하우 그리고 지나온 기인의 경험치를 역행하려 함은 절대 아닙니다.
어느부분의 승산을 기대하는 위함도 아닙니다.
이곳은 뉴-스포티지를 사랑하고, 순수한 소비자의 모임이며,
그것을 선택한 좋은사람과 좋은만남과, 좋은시간을 사랑할줄 아는 [티지클럽] 이어서 입니다.
긴글을 서두없이 문단도 없이 써내려가는 이 글 또한 뉴-스포티지를 사랑하고,
[티지클럽]을 사랑하는 한 회원이 쓰는 글이였습니다...
[가시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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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부분 추가합니다.
ECU 원복후 속도에 따른 RPM이랍니다. 차를 최대한 부드럽게 운행하는 상태에서 RPM이라고...
이글 역시 가시고기님 글을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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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유를 FULL 로 채우고 트립컴퓨터에 583Km로 주행을 해온바...
제가 출근길에 찍은 RPM 사진을 답글로 남겼지만 보시는 회원님께서
전문가가 아닌이상 이해가 어려울듯하여, 간단하게 숫자로 알려드립니다.
단위는 10Km 단위로 정하고 체크 했습니다.
절데로 급가속은 없습니다.부드럽게 출발하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속도 030 Km - 1,200 RPM
속도 040 Km - 1,500 RPM
속도 050 Km - 1,600 RPM
속도 060 Km - 1,700 RPM <-- 1,700RPM 까지 올라갔다가 다시 떨어지는 곳 입니다.
속도 070 Km - 1,500 RPM <-- 200 RPM이 떨어지는 이곳이 가장 기름이 덜 든다는곳이 바로 이곳이죠.
속도 080 Km - 1,600 RPM <-- 가장 최적의 연비를 자랑할수있는 1600 RPM에 80Km 입니다.
속도 090 Km - 1,800 RPM <-- 다시 상승 하기 시작 합니다. 전 이곳 이상태의 Speed를 좋아 합니다.
속도 100 Km - 2,000 RPM <-- [남북통일]님 잘 보시길..2000RPM에 100Km 나오는것을...
속도 110 Km - 2,100 RPM
속도 120 Km - 0,000 RPM <-- 이상은 출근중이라 속도를 올릴수 없었으니 나중에 올리겠습니다.
속도 130 Km - 0,000 RPM
속도 140 Km - 0,000 R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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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2005.04.01.
2005.04.01.
10:41
2005.04.01.
2005.04.01.
12:49
2005.04.01.
2005.04.01.
음....
콜라의 종류는 2가지...
하지만 두가지다 맛은 틀리죠...
어느한가지에 콜라에 길들여져 있던 사람이
업그레이된 콜라라고 하면서 다른 콜라를 마셨을때.....
순수하게... 업그레이된 콜라의 맛을 표현하고 느낄까여....?
먼저 먹어보았던, 길들여져 있던 그 콜라를 기준으로...
평가하고 표현하겠죠....
그리고 평가하는 과정에서 장단점이 나올것이고.....
현재 티지의 ECU가 위와 같은 상황은 아닐까여...^^:
콜라의 종류는 2가지...
하지만 두가지다 맛은 틀리죠...
어느한가지에 콜라에 길들여져 있던 사람이
업그레이된 콜라라고 하면서 다른 콜라를 마셨을때.....
순수하게... 업그레이된 콜라의 맛을 표현하고 느낄까여....?
먼저 먹어보았던, 길들여져 있던 그 콜라를 기준으로...
평가하고 표현하겠죠....
그리고 평가하는 과정에서 장단점이 나올것이고.....
현재 티지의 ECU가 위와 같은 상황은 아닐까여...^^:
12:58
2005.04.01.
2005.04.01.
그렇군요...일단 기다려 봐야겠습니다...
전 연비가 좀 안나오는 것 빼고는 그런데로 탈만하기 때문에..
뭐 연비 안나오는 것도 평균 11은 나오니까요....일단 기다려 봐야겠습니다.
전 연비가 좀 안나오는 것 빼고는 그런데로 탈만하기 때문에..
뭐 연비 안나오는 것도 평균 11은 나오니까요....일단 기다려 봐야겠습니다.
12:59
2005.04.01.
2005.04.01.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
속도 080 Km - 1,600 RPM <-- 가장 최적의 연비를 자랑할수있는 1600 RPM에 80Km 입니다
==>전 이때 차가 덜덜거려서 제일 짜증나는 구간인데....^^
ㅎㅎㅎㅎㅎ
속도 080 Km - 1,600 RPM <-- 가장 최적의 연비를 자랑할수있는 1600 RPM에 80Km 입니다
==>전 이때 차가 덜덜거려서 제일 짜증나는 구간인데....^^
14:10
2005.04.01.
2005.04.01.
ecu원복후 오늘 학교가는길에 길이 펑뚤려서...160까지 속도를 내보았으나 rpm이 3천 2백정도 나오더군영...
아직까지는 전과같이 고속주행시 속도가 잘안붙는거 같습니다 ecu학습이 덜 되어서 그러나...?
아직까지는 전과같이 고속주행시 속도가 잘안붙는거 같습니다 ecu학습이 덜 되어서 그러나...?
15:34
2005.04.01.
2005.04.01.
18:25
2005.04.01.
2005.04.01.
하드웨어도 틀릴 가능성이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그렇다면 현재 ECU 업글된 상태로 출고받으신 분들은
신중하셔야 할 듯 합니다. (겨울바라기님, 키라님 등 업출고 차량이나 원복을 생각하시는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