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가 시내주행보다는 고속도로만 주행하게 되는 상황이 계속 되는군요.
대전과 서울을 왔다리갔다리하기를 별써 몇번째....
이젠 오르내리는 일이 힘이 듭니다...

내일은 오전에 서울 볼 일 끝내고 다시 대전으로....
브라보님은 모레 서울로 가죽시트 장착하러 향하시고....
저는 대전으로 향하고....
이번 주 내내 서울에 그냥 눌러버리고 싶지만
제비애기들(적합단어가 아니라네요) 마냥 저만 바라고 있는 업체들과 직원들....^^
안 내려갈 수가 없네요...

접속은 했어도 예전처럼 줄기차게 들어와 눌러있질 못해서...
밀린 글들이 많습니다.


서경방에서 지금 CB 공동구매 진행 중이네요.
가격이 싸긴한데.... 그래도 지름의 결정이 쉽지 않네요.
하고는 싶고... 압박은 오고.... 현재 크게 사용할 일도 없을테고....

뭐 관심 있으신 분은 택배로 받으셔서 DIY 하셔도 될듯합니다.
아직은 결정 보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