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빵꾸나고 달렸는데..타이어 교채해야하나요?
- [충]파란양파
- 조회 수 158
- 2005.03.28. 21:34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에 빵꾸난지 모르고 몰고 한참을 가다가 이상한 소리가 나서 세우고 보니..
이런... 오른쪽 뒤에 바람이 하나도 없어서 십혔다군요..
우선 긴급출동으로 가서 지렁이(?)로 빵꾸는 때웠느데..
빵구 상태로 달려서 타이어 옆이 조금 패었습니다.
휠에 의한 손상이지요..
정비소 주인이 이거 고속주행에서 터질지 모르니 교체하라고 하더군요..
물론 정비소에서는 비싸니깐.. 타이어뱅크등의 할인점 가서 바꾸라더군요..
손으로 눌러보니 분명히 휠에 눌린 부분이 눈으로도 보일 정도로 패였더군요..
과연 진짜 교환해야 할까요?
가격도 만만치 않고,,
차사고 이제 1500km 탔느데.
넘 아깝네요..
님들의 의견은 어떠신지요?
고민 입니다.
오늘 아침에 빵꾸난지 모르고 몰고 한참을 가다가 이상한 소리가 나서 세우고 보니..
이런... 오른쪽 뒤에 바람이 하나도 없어서 십혔다군요..
우선 긴급출동으로 가서 지렁이(?)로 빵꾸는 때웠느데..
빵구 상태로 달려서 타이어 옆이 조금 패었습니다.
휠에 의한 손상이지요..
정비소 주인이 이거 고속주행에서 터질지 모르니 교체하라고 하더군요..
물론 정비소에서는 비싸니깐.. 타이어뱅크등의 할인점 가서 바꾸라더군요..
손으로 눌러보니 분명히 휠에 눌린 부분이 눈으로도 보일 정도로 패였더군요..
과연 진짜 교환해야 할까요?
가격도 만만치 않고,,
차사고 이제 1500km 탔느데.
넘 아깝네요..
님들의 의견은 어떠신지요?
고민 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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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마루치♠
[충]파란양파
[충]♤아라치♤
[충} father
[충]낙장불입
[충]라군
21:44
2005.03.28.
2005.03.28.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지만....
옆구리... 육안으로 보인다....
그러하시다면... 교환하시는것이...
안전을 위한 현명한 판단이라 생각됩니다.
옆구리... 육안으로 보인다....
그러하시다면... 교환하시는것이...
안전을 위한 현명한 판단이라 생각됩니다.
21:45
2005.03.28.
2005.03.28.
휴~~ 교체해야겠네요..
선그라스 살려고 모아둔 돈이 있는데..
흑..흑..흑.....
조심할걸.. 안타 깝네요...
내돈 내돈 내돈 .. 아깝잖아...
선그라스 살려고 모아둔 돈이 있는데..
흑..흑..흑.....
조심할걸.. 안타 깝네요...
내돈 내돈 내돈 .. 아깝잖아...
22:06
2005.03.28.
2005.03.28.
22:31
2005.03.28.
2005.03.28.
22:37
2005.03.28.
2005.03.28.
22:42
2005.03.28.
2005.03.28.
23:19
2005.03.28.
2005.03.28.
안전 제일이겠죠..
그냥 정품으로 교환하세요...
불안한것 보다는 타이어 정품으로 한개만 교환후 그냥 타세요..^^;;
10만원에 안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