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건강을 지켜줄 10가지 수칙
- [충/독도]OCARINA
- 조회 수 184
- 2005.03.23. 17:49
1.긍정적으로 세상을 본다.
-동전에 양면이 잇다는 사실을 믿게 됩니다.
2.감사하는 마음으로 산다
-생활에 활력소가 됩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3.반가운 마음이 담긴 인사를 한다
-내 마음이 따뜻해지고 성공의 바탕이 됩니다,
4.하루 세끼, 맛있게 천천히 먹는다.
-건강의 기본이요, 즐거움의 샘입니다
5.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본다.
–핏대를 올릴 일이 없어집니다.
6.누구라도 칭찬한다
-칭찬하는 만큼 내게 자신이 생기고 결국 그 칭찬은 내게 돌아옵니다.
7.약속시간에 여유있게 가서 기다린다.
-오금이 일지 않아 좋고 신용이 쌓입니다.
8.일부러라도 웃는 표정을 짓는다.
-웃는 표정만으로도 기분이 밝아집니다.
9.원칙대로 정직하게 산다.
-거짓말을 하면 죄책감 때문에 불안해지기 쉽습니다.
10.때로는 손해 볼 줄도 알아야한다.
- 당장 내속이 편하고 언젠가는 큰 것으로 돌아옵니다.
읽어보니 안운을 지켜줄 10가지 수칙이라고도 볼 수 있네요..^^
온리 안운 ^.*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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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
2005.03.23.
2005.03.23.
전...10번이요...
맨날 손해만 보는것 같아요...흥정을 못하는 제 소심한 성격두 있겠지만
아까두 츄리닝 길이 줄이는데 (전...모든바지가 깁니다)
하나당 삼천원 이나 달래요 ㅠ,.ㅠ
그래서 비싸다구 했두만
아저씨와ㄹ
"이런거 저희도 받아도 내키지 않는 물건입니다... 잘 박히지도 않구...뭐두 어쩌구..저쩌구..
삼천원이 아니라 더 받아도 하기싫은 일 입니다..."
그래서...찍 소리두 못하구.. 그냥 개당 삼천원에 맏겼다는...
에이..속상해... 기냥 집에서 꿰맨다는 소리가 목구멍 까정 올라왔다가...잘 할 자신이 엄어서
기냥 가만히 있었네요 ㅠ,ㅠ
맨날 손해만 보는것 같아요...흥정을 못하는 제 소심한 성격두 있겠지만
아까두 츄리닝 길이 줄이는데 (전...모든바지가 깁니다)
하나당 삼천원 이나 달래요 ㅠ,.ㅠ
그래서 비싸다구 했두만
아저씨와ㄹ
"이런거 저희도 받아도 내키지 않는 물건입니다... 잘 박히지도 않구...뭐두 어쩌구..저쩌구..
삼천원이 아니라 더 받아도 하기싫은 일 입니다..."
그래서...찍 소리두 못하구.. 그냥 개당 삼천원에 맏겼다는...
에이..속상해... 기냥 집에서 꿰맨다는 소리가 목구멍 까정 올라왔다가...잘 할 자신이 엄어서
기냥 가만히 있었네요 ㅠ,ㅠ
18:43
2005.03.23.
2005.03.23.
![[충/독도]파타](http://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020/861/008/8861020.jpg?20110927025503)
19:22
2005.03.23.
2005.03.23.
20:53
2005.03.23.
2005.03.23.
20:54
2005.03.23.
2005.03.23.
다 좋은말이고.. 맞는말인데... 흠... -.-
아라치님.. 거기 세탁소 어데요?? 부영아파트??
독점이라 좀 비싸게 부르는거 같은데요... 나쁜세탁소..
길이 줄이실거 있음 저한테 맞겨주세요... 제가 줄여드린단게 아니고...ㅋㅋ
제가 가는 세탁손 2천원이랍니다... (저도 모든 바지를 줄인다는.. 쩝~ )
아라치님.. 거기 세탁소 어데요?? 부영아파트??
독점이라 좀 비싸게 부르는거 같은데요... 나쁜세탁소..
길이 줄이실거 있음 저한테 맞겨주세요... 제가 줄여드린단게 아니고...ㅋㅋ
제가 가는 세탁손 2천원이랍니다... (저도 모든 바지를 줄인다는.. 쩝~ )
21:58
2005.03.23.
2005.03.23.
인쇄해서 항상 읽고 다닐꺼에염
오카리나님~~!!!감사합니다.....
진짜 아라치님 넘 하네염 거기 세탁소 진짜 왕x가지당/~~
거기 거래 끊으세염 담부터 한번더 뒷소리 함 호되게 혼내주세염 ....
오카리나님~~!!!감사합니다.....
진짜 아라치님 넘 하네염 거기 세탁소 진짜 왕x가지당/~~
거기 거래 끊으세염 담부터 한번더 뒷소리 함 호되게 혼내주세염 ....
22:04
2005.03.23.
2005.03.23.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정돈되는 느낌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책상앞 보드에 붙여놓고 최대한 지키려 노력해야 겠네여...^.^
좋은 글 감사합니다. 책상앞 보드에 붙여놓고 최대한 지키려 노력해야 겠네여...^.^
22:05
2005.03.23.
2005.03.23.
22:14
2005.03.23.
2005.03.23.
23:06
2005.03.23.
2005.03.23.
![[충/독도]파타](http://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020/861/008/8861020.jpg?20110927025503)
어째 다들 바지에 더 관심이 많으신것 같은 느낌이..
ㅋㅋㅋㅋ
근데 마루치님 주말에 밥 안드시려고 그러십니까??
몸을 바지에 맞추다니여..ㅋㅋㅋ
아라치님 데모 하실거 같은데...
ㅋㅋㅋㅋ
근데 마루치님 주말에 밥 안드시려고 그러십니까??
몸을 바지에 맞추다니여..ㅋㅋㅋ
아라치님 데모 하실거 같은데...
23:51
2005.03.23.
2005.03.23.
세상을 긍정적으로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