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지역 불량 회원 파란둥입니다....
여기에는 첨 글 올리는거 같네여...
어제 잠실쪽에서 프리미엄 스티커를 부착한 이쁜 녹금이의 횐님을 뵙게 되었는데...
아까징끼님이시더군여...
바쁜 관계로 제대로 인사도 못드렸는데...
정말 뵙고 싶던 분을 그렇게 뵐 줄 알았으면 어떻게라두 시간을 낼껄 하는 후회가...ㅡ.ㅡ;;
아쉽게 떠나셨던 분의 티지 궁딩이에 여전히 자리잡고 있는 프리미엄 스티커를 보고..
아직도 스포넷을 잊지 못하시는거 같더군여...
어떻게 다시 돌아오실순 없는지....ㅡ.ㅡ;;
혹시 자주 뵙는 분 계시면 이런 제 생각좀 전해주세여...
같은 프리미엄 스티커 붙인 차량을 발견하고 크락션까지 울리며 인사하시는 분이시라면
다시 돌아오실수 있을거라 생각되네여...
그러기 위해선 약간의 협박(?)도 필요할 듯 싶구여...
않돌아오면 떼찌할거라는 둥의...^^;;
어떻게든 아까징끼님이 다시 돌아오셨으면 좋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