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포인트 차이로.. 제가 드디어 100위권 밖으로 밀려나 버렸네요. ^^

아... 어쩌면 좋단 말입니까?  일은 많고, 여기 들어오기는 어려우니...

순위는 밀려밀려 저 밑으로 사라지고 있으니 말입니다.

기사를 쓰려고 디카를 사려고 하니, 곧 회사에서 하나씩 준답니다.

그래서 기다리느라 기사도 못쓰고 있답니다.

번개를 나가서 술을 먹자니, 왜 주말마다 일은 생기는 건지...ㅠ.ㅠ

제 생각입니다만, 땡큐님께서 얼릉 동생분을 소개시켜 주시면...

더 열심히 하지 않을까 하고.. 희망 안버리고 아직도 꿋꿋이 살고 있습니다. ㅋㅋㅋ

아... 100위 안에 다시 들려면.. 글을 몇 개를 써야되는 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