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비오는 날... 소주한잔 생각나는 저녁....
- [충]파란양파
- 조회 수 187
- 2005.03.15. 18:30
열심히 세차하고.. 큰 맘 먹고 3시간 걸려 왁스까지 했는데...
찔끔 찔끔 비가 오네요..
휴~ 비가 오는 날이면 왠지 소주 한잔 생각이 나는군요...
"다! 친구야!" 하며 친구가 소주한잔 하자고 찾아올것 같은 저녁이네요...
소주 한잔 하고 싶네요...
찔끔 찔끔 비가 오네요..
휴~ 비가 오는 날이면 왠지 소주 한잔 생각이 나는군요...
"다! 친구야!" 하며 친구가 소주한잔 하자고 찾아올것 같은 저녁이네요...
소주 한잔 하고 싶네요...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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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4
2005.03.15.
2005.03.15.
ㅎㅎ 저도 친구 위로 해준답시고.. 함 이슬이와 친해져 봐야 겠습니다.
저도 요새 짜증나는일들이 넘 많아서염
요새 어린이집 ~장 ~감 들이 넘 미워보이고.... 싫어져염
자꾸 그런생각하면/.. 안되는데...
저도 요새 짜증나는일들이 넘 많아서염
요새 어린이집 ~장 ~감 들이 넘 미워보이고.... 싫어져염
자꾸 그런생각하면/.. 안되는데...
18:54
2005.03.15.
2005.03.15.
19:02
2005.03.15.
2005.03.15.
음.... soulman 님 말씀 처럼 가족이랄 소주한잔 하고 싶은데.. 집이 서울이라..
썰렁한 자취방 밖에.... 반겨주는게 없네요..
깜지님 처럼 저도 친구 달래준다고 하고 전화해서 소주나 한잔 하자고 해야겠네요...
썰렁한 자취방 밖에.... 반겨주는게 없네요..
깜지님 처럼 저도 친구 달래준다고 하고 전화해서 소주나 한잔 하자고 해야겠네요...
19:04
2005.03.15.
2005.03.15.
19:33
2005.03.15.
2005.03.15.
19:34
2005.03.15.
2005.03.15.
19:43
2005.03.15.
2005.03.15.
19:50
2005.03.15.
2005.03.15.
20:43
2005.03.15.
2005.03.15.
객지 생활하면 외로운건 누구나 잇죠..
저도 객지 생활 좀 오래해서 그런지 이젠 좀 익숙한 느낌이 드네요..
혼자서 티비를 벗삼아서 소주한잔....오늘밤은 이렇게..ㅎ 늦게 퇴근할꺼 같은 예감도 드니..
저도 객지 생활 좀 오래해서 그런지 이젠 좀 익숙한 느낌이 드네요..
혼자서 티비를 벗삼아서 소주한잔....오늘밤은 이렇게..ㅎ 늦게 퇴근할꺼 같은 예감도 드니..
21:27
2005.03.15.
2005.03.15.
우리 함씩 이슬벙개 냥냥님 자취방에서.. 환경사랑님 자취방에서... 파란양파님 자취방에서.. 땡큐님 자취방에서 돌아가면서 마시면 어떨까염????
재밌겠다....
학교 다닐적에는 동아리 선후배들이 모여서 이리저리 다니곤 했는데....
새록새록 기억이 나는것이... 20살로 넘어간것 같네염
초대해 주세염 ^^
우리 충방 회원님들 다 함께 모입시다.....
재밌겠다....
학교 다닐적에는 동아리 선후배들이 모여서 이리저리 다니곤 했는데....
새록새록 기억이 나는것이... 20살로 넘어간것 같네염
초대해 주세염 ^^
우리 충방 회원님들 다 함께 모입시다.....
22:57
2005.03.15.
2005.03.15.
파란양파 방 환영..
침대들고... 베란다 까지 열고.
삼겹살에 소주..
좋아. 좋아..
깜지님 ... 추진하세요..
ㅋㅋㅋ..
방금 마루치님과 냥냥님... 또한분이 누구시더라,,
모여서 카트 한번 했는데..
즐 카트~~~
침대들고... 베란다 까지 열고.
삼겹살에 소주..
좋아. 좋아..
깜지님 ... 추진하세요..
ㅋㅋㅋ..
방금 마루치님과 냥냥님... 또한분이 누구시더라,,
모여서 카트 한번 했는데..
즐 카트~~~
23:04
2005.03.15.
2005.03.15.
23:16
2005.03.15.
2005.03.15.
23:45
2005.03.15.
2005.03.15.
01:45
2005.03.16.
2005.03.16.
봄비가 주룩주룩 내리는군요....이런 날에는 가족과 함께 삼겹살에 쇠주 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