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의 한시간 늦은 일기예보! 천안지역 번개맞다. ^^
- [충]생명의 별
- 조회 수 622
- 2005.03.12. 23:52
C:\feelll up music\[럼블피쉬] 예감좋은날.mp3번개... 다음엔 어디다 때릴건가요? ^^
오늘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시간을 내어 참석하신 모든분들 고생하셨고, 충방의 분위기를 다시 한번 느끼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번개를 기획하신 아라치님께 심심한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땡큐~~! (이건 지역장님의 닉넴??;;)
길치의 눈물어린 열정...아까징끼님.(데이트할때 이렇게 길찿으면 쫒겨납니당)
재차 다시 찿으신 제제파더님.(다시 오실 줄 몰랐습니다. 아드님까지 동행을..ㅎㅎ)
친구까지 대동하신 깜꼼은님.(은지님의 터푸함에 놀랐습니다)
연이은 번개를 마다 않으시는 라군님(오우~~목소리가 장난이 아님), 파타님(항상 넉넉하고 부드러운 미소).
실물이 훨 나은 환경사랑님.(추위에 강한 면모를 보이다 결국 점퍼를 걸쳤습니다. 더 참으시지..)
얼굴도장이라도 찍구 가신 나모님.(타이어 갈구 텅빈 지갑에 가슴이 아팠다는...)
첫 대면이라구 연신 쑥스러워 하시던 티지에함빠져볼까요님. (음..진짜 아뒤 짧게 바꾸세요 ㅋ)
식사하구오셨다구 안하신다더니 겁나게 맛있게 드시던 M&S님.
현수의 변심에 가슴아파하던 나비님.(막판 현수의 쑈맨쉽으로 미소를 되찿으심 ㅋ)
음...그리고, 잘 기억이 나지않아 죄송한 미스티레인님 ^^;
오늘 번개의 주동자(?) 아라치님(사진발이 안받는다는걸 알았습니다)과 그의 부군 마루치님^^(오늘 닉넴의 비하인드스토리를 전해들음..그런 비밀이??)
오늘 먼데서 참석하신분들 고생하셨습니다. ^^
정말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ps: 참..파타님 몰카 촬영하시느라 수고 많았어요. 이쁜걸루만 올려주세요. ^^ㅋ
오늘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시간을 내어 참석하신 모든분들 고생하셨고, 충방의 분위기를 다시 한번 느끼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번개를 기획하신 아라치님께 심심한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땡큐~~! (이건 지역장님의 닉넴??;;)
길치의 눈물어린 열정...아까징끼님.(데이트할때 이렇게 길찿으면 쫒겨납니당)
재차 다시 찿으신 제제파더님.(다시 오실 줄 몰랐습니다. 아드님까지 동행을..ㅎㅎ)
친구까지 대동하신 깜꼼은님.(은지님의 터푸함에 놀랐습니다)
연이은 번개를 마다 않으시는 라군님(오우~~목소리가 장난이 아님), 파타님(항상 넉넉하고 부드러운 미소).
실물이 훨 나은 환경사랑님.(추위에 강한 면모를 보이다 결국 점퍼를 걸쳤습니다. 더 참으시지..)
얼굴도장이라도 찍구 가신 나모님.(타이어 갈구 텅빈 지갑에 가슴이 아팠다는...)
첫 대면이라구 연신 쑥스러워 하시던 티지에함빠져볼까요님. (음..진짜 아뒤 짧게 바꾸세요 ㅋ)
식사하구오셨다구 안하신다더니 겁나게 맛있게 드시던 M&S님.
현수의 변심에 가슴아파하던 나비님.(막판 현수의 쑈맨쉽으로 미소를 되찿으심 ㅋ)
음...그리고, 잘 기억이 나지않아 죄송한 미스티레인님 ^^;
오늘 번개의 주동자(?) 아라치님(사진발이 안받는다는걸 알았습니다)과 그의 부군 마루치님^^(오늘 닉넴의 비하인드스토리를 전해들음..그런 비밀이??)
오늘 먼데서 참석하신분들 고생하셨습니다. ^^
정말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ps: 참..파타님 몰카 촬영하시느라 수고 많았어요. 이쁜걸루만 올려주세요. ^^ㅋ
댓글
11
[충]♠마루치♠
[충]깜지꼼지은지
[충]생명의 별
[충]라군
[충/전주] 환경사랑
[충]♤아라치♤
[충]브라보
[충]땡큐
[충]★candy★
[충]파타
[忠/서]겨울바라기
23:57
2005.03.12.
2005.03.12.
23:57
2005.03.12.
2005.03.12.
서해안지역 여행벙개는 어떠신지요? ^^
지역적 소외감을 덜어주는 셈치고...ㅋ 흠흠...;;
은지님...ㅋ 남들이 들으면 사실인 줄 압니다.^^;;
은지님...아까 술잔 깨지는 줄 알았습니다. 미모속에 그런 터프함이...^^
지역적 소외감을 덜어주는 셈치고...ㅋ 흠흠...;;
은지님...ㅋ 남들이 들으면 사실인 줄 압니다.^^;;
은지님...아까 술잔 깨지는 줄 알았습니다. 미모속에 그런 터프함이...^^
00:02
2005.03.13.
2005.03.13.
01:52
2005.03.13.
2005.03.13.
02:00
2005.03.13.
2005.03.13.
생명의별님 정말 방가웠습니다 ㅋㅋ
글구 생명의 별님 정말 미남이세요 ^^(정말인디...)
하시는 일두 좋을일 하시구....산타페 에서 좋을 얘기 많이 들었습니다
담에또 뵈어요 ~ 꼬옥~요
글구 생명의 별님 정말 미남이세요 ^^(정말인디...)
하시는 일두 좋을일 하시구....산타페 에서 좋을 얘기 많이 들었습니다
담에또 뵈어요 ~ 꼬옥~요
06:54
2005.03.13.
2005.03.13.
08:33
2005.03.13.
2005.03.13.
10:05
2005.03.13.
2005.03.13.
15:42
2005.03.13.
2005.03.13.
08:53
2005.03.14.
2005.03.14.
깜꼼은님이 참가하시는 모임에는 자제를 해야겠습니다.
전 힘쎈 여자, 강한 여자, 무서운 여자, 터푸한 여자..... 에게 약합니다....ㅜ.ㅜ
오래 살고 싶습니다..... ㅡ.ㅡ
전 힘쎈 여자, 강한 여자, 무서운 여자, 터푸한 여자..... 에게 약합니다....ㅜ.ㅜ
오래 살고 싶습니다..... ㅡ.ㅡ
09:53
2005.03.14.
2005.03.14.
비하인드스토리.....ㅋㅋ
오늘.. 너무 방가웠습니다...^^
다음 벙개는 ....
서해지역에 떨어지지 않을까????
괜실히... 걱정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