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맨.. 너무하더군요...

여자라고 무시하는것도 아니고..

차가 나오기  며칠전에 전화주는거 아닌가요? -.- (계약후 한번도 전화 않왔음)

미리 전화도 않해놓고.. 내일 출고랍니다...ㅠ.ㅠ

제가 직장때문에 밖에 나갈 수 가없는 상태라 퇴근후에 시간이 나거든요...
(인수는 아빠가 받으셔도 되지만 사인은 계약자 본인이 해야한다네요...) -.-

그럼 대체 어쩌라는건지.. 그래서 제가 차를 살펴봐야하니까.. 토요일 낮에

갖다달라하니 그건 또 안된다네요... 이런경우도 있나요?? 그럼 대리점으로 갈테니 거기로 갖다놓으라니까..

원칙상 주소지로 가져다줘야한답니다...(만일 기스라도 있으면 자기네가 뒤집어 쓴다고...)

차는 이상없으니 그냥 타세요..이러네요... 휴~~

또.. 보험껀에 대해선 자기 실적을 올려야하니.. 자기한테 계약을 하랍니다...(현금 DC해준것도 있고하니..)

꼭 이렇게 해야하나요?  한참을 말다툼 했는데 기분 엄청 나쁘고 속상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