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생긴일...
- 『서경』1441TG
- 조회 수 115
- 2009.09.27. 22:19
||0||0어제 다들 잘 들어가셨죠?
정말 힘든 하루였습니다.
더 이쁘게, 더 화려하게, 더 탈없이 할려고 했으나.....ㅜㅜ
소문내지도 않았는데...갑자기 많이 오셔서...
제가 신경을 못쓴점 정말 죄송합니다.
담에는 그날 얘기했던 계획으로 진행 할꺼구요.... 일찍오세요 제발...ㅜㅜ
저 그러다가 쓰러집니다. 쓰러지면 고생 제일 많이 하실분들 다들 아시죠?ㅋㅋ
암튼 정말 즐거웠고, 힘든하루 끝에 보람이 있다고 하잖아요? 아닌가?ㅋㅋ
정말 어제 고생 많이 하셨고요... 너무 멀리 오셔서 다들 잘 들어갓는지 걱정이....
하얀사랑님은 저랑 하루밤을..ㅋㅋ 제가 출근할때 같이 일어나 가는걸 봤으니 잘간거 알겠고....ㅋㅋ
일일이 연락을 못드리니깐 이렇게 대신 남기고....저는 이만...꾸벅꾸벅~~~*^^*
참고로 저는 퇴근한지 30분전...ㅜㅜ
정말 힘든 하루였습니다.
더 이쁘게, 더 화려하게, 더 탈없이 할려고 했으나.....ㅜㅜ
소문내지도 않았는데...갑자기 많이 오셔서...
제가 신경을 못쓴점 정말 죄송합니다.
담에는 그날 얘기했던 계획으로 진행 할꺼구요.... 일찍오세요 제발...ㅜㅜ
저 그러다가 쓰러집니다. 쓰러지면 고생 제일 많이 하실분들 다들 아시죠?ㅋㅋ
암튼 정말 즐거웠고, 힘든하루 끝에 보람이 있다고 하잖아요? 아닌가?ㅋㅋ
정말 어제 고생 많이 하셨고요... 너무 멀리 오셔서 다들 잘 들어갓는지 걱정이....
하얀사랑님은 저랑 하루밤을..ㅋㅋ 제가 출근할때 같이 일어나 가는걸 봤으니 잘간거 알겠고....ㅋㅋ
일일이 연락을 못드리니깐 이렇게 대신 남기고....저는 이만...꾸벅꾸벅~~~*^^*
참고로 저는 퇴근한지 30분전...ㅜㅜ
댓글
한순간 다이번개가 되버려서..ㅋㅋ 티지야 니가 고생이 많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