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드디어.. 차를 부셔먹었내요..
- [서경]FARCAN
- 조회 수 205
- 2009.09.27. 01:31
||0||0차나온지 약 3개월째..
잦은 출장으로 어느덧 10000km이 넘어선 제 스퐁이..
오늘 (12시 넘었으니 어제로군요..) 제천에서 청주로 넘어가던중
마치 신도시를 짖고 있는 듯한 동네를 지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중 완만한 과속방지턱을 하나 넘자마자 쿵.. 하더군요..
대체 뭐때문인지.. 과속방지턱바로 끝나는 지점을 깊이도 파 놓았더군요..
덕분에 본넷쪽의 하단 커버(?)가 아작나서 구덩이에 있내요.. 급하게 주변에 있던
AUTO Q 센타에 들러 한번 봐주싶사 요청을 드렸고.. 다행이 커버만 아작난거라고
하시더군요.. 부품값은 3.5만 정도.. 만오천까지는 살살 조심해서 타려구 했는데
속이 쓰리네요.. 보너스 나오는걸루 시트 투톤으로 갈라고 했는데..
고민중입니다.. 커버달고 언더코팅 들어갈까하고.. 에휴..
잦은 출장으로 어느덧 10000km이 넘어선 제 스퐁이..
오늘 (12시 넘었으니 어제로군요..) 제천에서 청주로 넘어가던중
마치 신도시를 짖고 있는 듯한 동네를 지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중 완만한 과속방지턱을 하나 넘자마자 쿵.. 하더군요..
대체 뭐때문인지.. 과속방지턱바로 끝나는 지점을 깊이도 파 놓았더군요..
덕분에 본넷쪽의 하단 커버(?)가 아작나서 구덩이에 있내요.. 급하게 주변에 있던
AUTO Q 센타에 들러 한번 봐주싶사 요청을 드렸고.. 다행이 커버만 아작난거라고
하시더군요.. 부품값은 3.5만 정도.. 만오천까지는 살살 조심해서 타려구 했는데
속이 쓰리네요.. 보너스 나오는걸루 시트 투톤으로 갈라고 했는데..
고민중입니다.. 커버달고 언더코팅 들어갈까하고.. 에휴..
댓글
그나저나 맘 아프시겠내요.ㅜㅜ;
액땜 하셨다고 생각하시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