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까징끼님 탈퇴에 관하여....
- [충]soulman
- 조회 수 413
- 2005.02.27. 23:33
결국 아까징끼님이 오늘 탈퇴하셨더군요.
사건의 전말이야 어찌 되었던 간에 열심히 활동하시던 한 분의 회원을 잃었다는 점에
대해서 상당히 아쉽습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좀더 성숙해지는 우리 동호회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자유게시판에도 다음과 같이 최대한 절제해서 글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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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징끼님께서 결국 탈퇴하셨네요....유감입니다.
오늘 모임갔다가 좀 전에 들어왔는데.....
많은 분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아까징끼님께서 결국 탈퇴하셨네요.......
이런 상황까지 흘러온 것에 대해 상당히 유감입니다.
어찌 되었던 간에 동호회 활동을 열심히 하시던 한 분을 잃었다는 점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사건의 전말이야 어찌 되었던 간에 열심히 활동하시던 한 분의 회원을 잃었다는 점에
대해서 상당히 아쉽습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좀더 성숙해지는 우리 동호회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자유게시판에도 다음과 같이 최대한 절제해서 글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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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징끼님께서 결국 탈퇴하셨네요....유감입니다.
오늘 모임갔다가 좀 전에 들어왔는데.....
많은 분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아까징끼님께서 결국 탈퇴하셨네요.......
이런 상황까지 흘러온 것에 대해 상당히 유감입니다.
어찌 되었던 간에 동호회 활동을 열심히 하시던 한 분을 잃었다는 점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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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4
2005.02.27.
2005.02.27.
어떻게 다시 아까징끼님과 함께 동호회 활동을 할수는 있는 방법이 없을까염?
넘 아쉽네염
이런 계기로 회원님들 여러 이유로 그냥 소홀히 등돌리시게 되는거 아닌지.....
넘 아쉽네염
이런 계기로 회원님들 여러 이유로 그냥 소홀히 등돌리시게 되는거 아닌지.....
23:57
2005.02.27.
2005.02.27.
뭐 개인적 친분관계로 활동하시는거야 문제가 되겠습니까만....
한번 떠난 마음이 쉬 돌아오기가 쉬운게 아니겠지요.
요즘 글쓰기가 주저되네요.... 괜한 글 하나가 일파만파 번지고 그 여파로 누군가가 피해를 입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글쓰기가 조심스러워집니다.
왜 이렇게까지 되엇는지.... 저 또한 조용히 생각해 봅니다.
한번 떠난 마음이 쉬 돌아오기가 쉬운게 아니겠지요.
요즘 글쓰기가 주저되네요.... 괜한 글 하나가 일파만파 번지고 그 여파로 누군가가 피해를 입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글쓰기가 조심스러워집니다.
왜 이렇게까지 되엇는지.... 저 또한 조용히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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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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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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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8.
2005.02.28.
01:29
2005.02.28.
2005.02.28.
결군은 이렇게 일이......쩝....안타까움만.....밀려오네요..
어떤 말도 지금은 귀에 안들어 올꺼라 생각되어지네요.
지금은 잠시 귀를 막고 쉬는게 좋은 방법 이라고 생각하네여.
3.1절날 그래도 뵐수 있으니....
어떤 말도 지금은 귀에 안들어 올꺼라 생각되어지네요.
지금은 잠시 귀를 막고 쉬는게 좋은 방법 이라고 생각하네여.
3.1절날 그래도 뵐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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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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